2018년 4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유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我的散步 我每天都去散步,
无论在什么时候散步,
都带给我一种奇妙的感觉。
无论在澡堂洗澡也好,
听听音乐也好,
还是吃一顿晚餐也好,
都带给我像散步一样的感觉。
如果有更多的路,
让我们一起去选择并散步那该多好。
就像在这个世界上,
不可能只有一条路似的,
看似所有人都走同一条路,
但每个人走的路都不一样。
所以同一首歌,
对于不同的人的定义都是不一样的,
留在每个人心底的都是不一样的旋律。
 

- 摘自于Lucid Fall的《即平凡又非凡的人生》-
 

*我喜欢散步。
散步,有时就像听轻轻
响起的音乐一样给我暖暖的感觉,
有时就像拥抱在大自然的怀抱一样,
让渺小的我感受到大自然对生命的关怀,
希望每个人都能找到并享受属于自己的散步。
无论你选择了跳舞,
还是正在付出努力和汗水中,
还是处于获取安慰的过程,
只要有了偶然的相遇,
就要一起品尝美食,
聊一聊即将到来的新季节......
我喜欢的散步也好,
你喜欢的歌也好,
无论选择走什么样的路,
于人于己都是最好的路。


* 산책을 좋아합니다.
고요히 흐르는 음악처럼 걷노라면
미처 보지 못했던 자연의 생명과 삶들이
아주 작은 나를 보듬고 안아주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모두가 그렇게 자신만의 '산책'을 즐기고, 찾으면 좋겠습니다.
춤추고, 땀 흘리고, 위로받는 여러 갈래의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나면 맛있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다가오는 계절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나의 산책, 당신의 노래. 걱정 말아요.
어떤 길이든 괜찮을 거예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오유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옹달샘 스테이 '얼리버드'(조기예약 할인) 예약 안내 -
  5~6월 '옹달샘 스테이' & 4월 '빈방 있어요'



신록의 자연 속에서
발을 딛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옹달샘 스테이'!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옹달샘 스테이'에 오셔서 쉬어가실 수 있도록
5~6월 얼리버드 할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옹달샘 자연 속에서
깊은 휴식의 시간을 갖는 '자연명상 스테이',
멍 때리기로 지친 뇌를 달래는 '멍 스테이', 어디서도
맛보지 못하는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특별식과 함께 하는
'음식 스테이', 냉온욕과 단식으로 몸과 마음을 비워내고 채우는
'단식 스테이', 자연과 더불어 책을 읽는 '북 스테이', 옹달샘 요가와
함께하는 '요가 스테이' 등 내가 원하는 '스테이'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4월 '빈방 있어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갑자기 취소된 빈자리를 아침편지 가족여러분께
숙박비 50%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5~6월 옹달샘 스테이 '얼리버드' 신청 안내]

* 대상 프로그램: 모든 옹달샘 스테이
* 얼리버드 할인
  - 20% 할인: 6일부터 10일까지 예약할 때, 숙박비 할인
  - 10% 할인: 11일부터 15일까지 예약할 때, 숙박비 할인
              16일 이후는 정상가    
* 신청방법: 아래<5~6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버튼을 눌러 신청

['빈방 있어요' 이벤트 신청 가능한 날]

* 대상 프로그램: 자연명상 스테이
* 할인: 숙박비 50%
* 빈방 날짜: 4월9일(월), 4월28일(토)
* 신청방법: 아래<빈방 있어요>버튼을 눌러 신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정영호의 '처음 그 설렘처럼'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스테이 '빈방 있어요' 신청하기
5~6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신청하기
'비채 오체투지' 워크숍(7기) 신청하기
옹달샘 '소리명상' 워크숍(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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