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同
胡同是
各种独立场所
之间的一种缝隙空间,
也属于一种空间场所。
场所的概念是一种停留的空间,
胡同是既可以停留还可以
流动的独特空间。
从大路拐进去是一条胡同,
那条胡同和住家是相连的。
胡同不仅是连接外界的途径,
更是人与人之间相互交流、
相互沟通的场所,
它包含着岁月的印记,
见证了各种人物的趣闻轶事。
- 摘自于Lim Hyeongnam和Noh Eunju的《胡同里的人文文化》-
*胡同是
大路之间的一种缝隙空间,
走胡同就是走捷径的意思。
因为住的时间长了,
自然而然地对这片胡同
有种熟悉和踏实感。
小胡同更是很多人曾经初恋的地方,
胡同里的爱情故事比大马路上
的爱情故事更加丰富多彩。
愿您每天笑口常开
各种独立场所
之间的一种缝隙空间,
也属于一种空间场所。
场所的概念是一种停留的空间,
胡同是既可以停留还可以
流动的独特空间。
从大路拐进去是一条胡同,
那条胡同和住家是相连的。
胡同不仅是连接外界的途径,
更是人与人之间相互交流、
相互沟通的场所,
它包含着岁月的印记,
见证了各种人物的趣闻轶事。
- 摘自于Lim Hyeongnam和Noh Eunju的《胡同里的人文文化》-
*胡同是
大路之间的一种缝隙空间,
走胡同就是走捷径的意思。
因为住的时间长了,
自然而然地对这片胡同
有种熟悉和踏实感。
小胡同更是很多人曾经初恋的地方,
胡同里的爱情故事比大马路上
的爱情故事更加丰富多彩。
愿您每天笑口常开
- '엉망이어도 좋아' -
일민미술관 '엉망Ungmang展'과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11월15일(목) 저녁7시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엉망이어도 좋아"
"엉망이어도 괜찮아..."
참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살면서 때로 부끄러워지고 후회되는 일들과
맞닥뜨려졌을 때, 스스로가 참 엉망이라는 자괴감에 빠졌을 때,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해줬으면 좋겠는 말 아닌가...하는
마음이 일민미술관 '엉망展'의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민미술관 엉망전과 함께 준비한
옹달샘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엉망이어도 좋아'!
11월15일(목) 저녁7시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바로 신청하세요.
'엉망Ungmang展'은 Sasa[44]라는 한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Sasa[44] 작가는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수집벽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 20여 년 동안 편집증적으로 수집한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 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archive)에 기반한 전시를 열었습니다.
전시가 매우 색다릅니다.
작가의 편집증적인 행위로 인해 모여진 방대한 양의
일상생활 속 물건들의 집합체를 보는 재미, 그것을 통해 한 개인이
걸어온 족적과 역사, 거기에 담긴 삶의 인생곡선을 재미있게
재해석한 예술의 형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예술 작품 전시들과 함께 제가 진행해왔던
'예술치유 걷기명상'과는 확연히 다른 일정으로 진행 예정이며,
또다른 형태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가능한 젊은 층이 참여해서 함께
이 시대를 관통하며 느끼고 깨달아가는 과정들을
허심탄회하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어
청년들에게 특별할인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물론 청년들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다만, 참여 가능한 '청년의 기준'은 고등학생 이상)
하루쯤 엉망인 것이 더 좋은 날,
색다른 전시와 함께 '나를 더 알아가는' 치유의
경험을 함께 나눠 가봅시다.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일민미술관 엉망전과 함께하는 '엉망이어도 좋아' 신청 안내]
* 일시 : 2018년11월15일(목) 저녁7시 (6시30분까지 도착&등록)
* 장소 : 광화문 일민미술관 (동아일보 옆 건물)
* 내용 : '엉망Ungmang展'과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 대상 : 고등학생 이상 청년부터 참여 가능
* 참가비 : 36세 이상 일반 30,000원
고등학생 이상 35세 이하 청년 20,000원
* 문의 : 1644-842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얼렁뚱땅 피아노 소품집 정미이모의 'Giggle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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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엉망Ungmang展'과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11월15일(목) 저녁7시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엉망이어도 좋아"
"엉망이어도 괜찮아..."
참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살면서 때로 부끄러워지고 후회되는 일들과
맞닥뜨려졌을 때, 스스로가 참 엉망이라는 자괴감에 빠졌을 때,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해줬으면 좋겠는 말 아닌가...하는
마음이 일민미술관 '엉망展'의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민미술관 엉망전과 함께 준비한
옹달샘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엉망이어도 좋아'!
11월15일(목) 저녁7시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바로 신청하세요.
'엉망Ungmang展'은 Sasa[44]라는 한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Sasa[44] 작가는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수집벽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 20여 년 동안 편집증적으로 수집한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 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archive)에 기반한 전시를 열었습니다.
전시가 매우 색다릅니다.
작가의 편집증적인 행위로 인해 모여진 방대한 양의
일상생활 속 물건들의 집합체를 보는 재미, 그것을 통해 한 개인이
걸어온 족적과 역사, 거기에 담긴 삶의 인생곡선을 재미있게
재해석한 예술의 형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예술 작품 전시들과 함께 제가 진행해왔던
'예술치유 걷기명상'과는 확연히 다른 일정으로 진행 예정이며,
또다른 형태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가능한 젊은 층이 참여해서 함께
이 시대를 관통하며 느끼고 깨달아가는 과정들을
허심탄회하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어
청년들에게 특별할인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물론 청년들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다만, 참여 가능한 '청년의 기준'은 고등학생 이상)
하루쯤 엉망인 것이 더 좋은 날,
색다른 전시와 함께 '나를 더 알아가는' 치유의
경험을 함께 나눠 가봅시다.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일민미술관 엉망전과 함께하는 '엉망이어도 좋아' 신청 안내]
* 일시 : 2018년11월15일(목) 저녁7시 (6시30분까지 도착&등록)
* 장소 : 광화문 일민미술관 (동아일보 옆 건물)
* 내용 : '엉망Ungmang展'과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 대상 : 고등학생 이상 청년부터 참여 가능
* 참가비 : 36세 이상 일반 30,000원
고등학생 이상 35세 이하 청년 20,000원
* 문의 : 1644-842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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