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잡동사니에 묻혀버린 삶 내 삶이 증거다.
불필요한 잡동사니를
제거했더니 좋아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배로 늘었다. 그 결과 만족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어쩌면
당신이 원하는 삶도 수많은 잡동사니
아래에 묻혀 있을지 모른다!


- 조슈아 베커의《작은 삶을 권하다》중에서 -


*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보면
잡동사니가 가득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날 옷장을 정리하노라면 어느덧 불필요한
잡동사니로 바뀐 것들이 많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들을 과감히 버려야 새로운 것들을 담을
공간이 생겨납니다. 계속 끌어안고 살면
삶도 잡동사니에 묻혀버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서초구 아버지센터,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 특강' 안내 -



"종은 울려야 종이고
사랑은 표현해야 사랑입니다.
울리지 않은 종은 쇳덩어리에 불과하고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단지 생각일 뿐입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부터
국가 간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모든 갈등의 이면에는 언제나
관계와 소통의 문제가 깔려있습니다.

모든 관계와 소통의 시작은 가정이며,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진짜 인품입니다.
가족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직장 동료나 고객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17일 토요일,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로 우리에게
친근한 '임상심리 전문가' 이민규 교수를 모시고,
'소통'과 '표현', '행복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특별히,
강의를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표현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습시간을 갖기 위해
2부로 나누어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자녀와, 가족과의 소통이 어려우신 분,
좀 더 원활한 관계의 사회생활을 바라는 분들이라면
좋은 힌트를 많이 얻어 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 표현해야 사랑이다신청하기
- 강사 : 이민규 (심리학 박사, 아주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 일시 : 2018.11.17 토요일 오후 2~5시 (3시간)
- 장소 : 서초구 아버지센터 (방배열린문화센터 5층)
- 대상 : 누구나 (지역, 성별 무관)
- 참가비 : 1인 3만원
- 커리큘럼
[1부] 행복한 가족은 표현이 다르다
[2부] 끌리는 사람은 소통이 다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세용의 '이상기억'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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