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最好的自己     我们都
有同样的追求,
都热切希望,
表现出自己高尚的
一面和真实的一面,
表现出自己最好的一面。
我自己也亲身经历过,
所以会懂得。
有种感觉触动到心灵深处时,
它就像指明真理之路的灯塔。
 

- 摘自于奥普拉·温弗瑞的《The Wisdom of Sundays》-
 

*每个人
都热切希望,
成为最好的自己。
开发出自己最大潜能,
并把它表现出来,
这是留给我们每个人的课题,
但更重要的课题是找到真我。
触动心灵深处的感觉很重要,
只有找到那种感觉,
才能在真理之灯塔的照耀下,
成为最好的自己。
 
 
愿您每天笑口常开。
- EBS 초대석 '고도원편' 소개합니다 -



지난 3일 밤 EBS 초대석 '고도원편',
'글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힐링'이
방영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
현재 맡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직에 이르기까지
힐러, 또는 치유자로서의 저의 삶, 저의 꿈을
토로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감동도 받으셨다 합니다.

특히,
진행자인 정관용교수님의 질문이 남달라서
저도 모처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첨부해 드리니
시간 내어 한 번씩 보시고
마음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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