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既能预防又能治疗 走路
几乎可以治百病。
走路能增强肌肉和骨骼功能,
减少年龄大时会出现的
腰疼腿酸的症状。
走路还能预防老年痴呆,
即使病发,也可以
让病情好转。
走路既能预防又能治疗
发病率达到50%的已成
为我国“国病”的癌症。


- 摘自于长尾和宏的《走路能治好90%的疾病》-


*走路,
不仅能治疗肉体上的疾病,
还能预防、治疗心理疾病。
身体健康时多走路,
疾病不敢来,
有病时多走路,
可以消除疾病。
这是很多人积累的经验,
请多走路!

愿您每天笑口常开
- 2020년 2월1일 몸짱에서 -
  좋은 습관 장착하려면 '새싹반'에 입문하세요.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2020년 2월이 벌써 다가옵니다.
새해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추워서 몸을 더디게 움직이는
새해가 되지 않도록 함께 '하루 10분'이라도
몸짱에서 움직여 보아요. 하루 10분이라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복 덩어리'로 변화를
저절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다음은 고급반 김정희님이 새싹반에
입문하실 분에게 전하는 몸짱스토리와
몸짱 프로젝트가 국가프로젝트로 선정되기 위한
파일럿 한 달 프로그램에 동참하셨던 몸짱님들이
남겨주신 몸짱 키워드입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나를 변화시키고 좋은 습관이 장착되는
몸짱으로 2020년 2월을 멋지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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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반 김정희님이 전합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2018년 12월에 몸짱 입문하여
2020년 1월 4일 오늘로써 몸짱운동 400일을 기록하였다.
몸짱운동 400일에 '나의 새싹반' 이야기를 써 보고자 한다.

처음 목표는 딱 한 달만 해보자는 것이었고,
그 다음 목표는 딱 100일만 더 해 보자는 것이었다.
조금만 더 참자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되뇌었다.

100일을 달성한 후 그 다음 목표를 365일로 잡았고
365일을 달성한 후 다시 맘짱의 꿈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 나가고 있다.

나는 한 마디로 약골이었다.
다시 말하면 "저질 체력"이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찼고, 가족 나들이를 가면
모든 곳을 함께 다니지 못하고 쉽게 일찍 지쳤다.

내 아내는, 우리 엄마는 원래 그런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해외여행도 비행기 타는 것이 두려워서
싫다고 할 정도였고, 산을 오르는 것은 공포 그 자체였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것도 극도로 싫어했다.
엘베(엘리베이터) 사랑이 지극했다.

직장은 나름 극한직업이라고 불릴 만한 곳이었고,
밤낮과 주말이 따로 없는 고강도의 긴장 속에서 해내야 하는 일이라,
심하게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고열량의 야식과 과식으로 푸는
문화가 있었고 그 문화 속에 젖어서 생활하는 가운데
내 몸에는 온갖 질병이 생겨났다.

1년에 한 번씩 하는 건강검진에서
과도한 체지방은 기본이고 낮은 혈색소로 인한 만성 빈혈,
경추 5번, 6번의 미만성 팽윤을 비롯하여 면역 기능 저하로 생겨난
여러 가지 질환으로 아예 종합병원을 차려야 할 정도가 되었다.  

건강 검진 결과서를 보면서 매우 우울해 했던 것이
불과 400여일 전의 일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몸짱을 무조건 시작했다.
새싹반 동작을 처음 시작할 때는 참 우스꽝스럽고 어색했다.
조금만 해도 숨이 찼다. 자괴감도 들었다.  
일주일이 지나자 한결 동작이 부드러워졌다.
오직 내가 살 길은 이 운동뿐이라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했다.

한 달 정도 지났을 뿐인데
체중이 4킬로그램이 빠졌다. 깜짝 놀랐다.

이 사실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깜짝 놀라면서
"운동 같지 않은데 운동 효과가 있으니 신기하다."라는 말을 해 주었다.
아이는 엄마가 달라졌다는 말도 했다. 내가 운동하는 시간에
저마다 알고 있는 운동 동작 하나씩을 해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운동 열풍이 우리 거실에 불게 되었다.

2019년 1월이 되어
기초반을 시작하면서 직장 동료들에게
새싹반 운동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내가 해 보았더니
이러이러한 효과가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 함께 하자라고 하면서
4명 정도의 동료를 모아 점심시간마다 운동을 함께 하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동료들과 함께
몸짱 운동 10분 운동 시간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졌고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해짐을 느꼈다.

그렇게 작은 물방울을 떨어뜨리듯이 운동을 하며
몸에 힘이 생긴다는 것을 느꼈고, 허리와 복부의 체지방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음식은 하루 세 끼를 충실하게 먹었고
단,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았다.

누군가가 운동은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라고 했다.
새싹반,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까지 오면서
겨울, 봄, 여름, 가을, 다시 겨울을 맞이했다.

2019년 12월 우리 가족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행을 갔다.
따뜻한 온천도 하고 맵찬 날씨였지만 산을 올랐다.
일년의 몸짱 운동 덕택에 산을 올라가는 내 모습은
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고, 남편과 아이는 또 다시
운동의 효과에 놀랐다는 말을 했다.

올해 29살이 된 아이가 나에게 들려준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실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 엄마는 오래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돌아가시더라도 받아들이기로 마음의 준비를 했다"라고 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우리 엄마가 완전히 달라져서 너무나 좋다"라고 했다.

그동안 내가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던가 싶어 마음이 너무나 안쓰러웠고 짠했다.

1년 동안의 운동을 통해서 나도 스스로에게 깜짝 놀랐고
자신감도 생겼다. 몸과 정신은 따로 분리될 수가 없는 것인데
나는 그동안 몸을 너무나 돌보지를 않으면서 올바른 정신을
가지기를 희망했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지난 400일의 몸짱 운동으로 너무나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다.
이제 걷기가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를 몸으로 체험했고,
물을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우리 인체 안을
얼마나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 주는 지도
몸으로 확인하고 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매일매일 꾸준히가
몸짱 운동의 비법이며 요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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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키워드





몸짱 운동은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게 된 시스템이다.
시작하기가 쉽다. 간단하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함께 연결되어 있다.
몸짱은 하루 10분!으로 시작하여 점차 습관이 되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

몸짱은 단순히 몸에 문제로 시작한 운동으로
효과를 느끼고, 마음까지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이 시스템에서 작은 실천과 참여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4차 혁명 시대 온라인 운동으로 시작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긍정 댓글로 셀프 운동
동기를 높여 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힘이 있다.
특히 40~50대 대사증후군 예방, 몸. 맘. 식단까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매일 먹는 비타민처럼 몸짱은 비타민 영향력을 발휘한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서 전 국민이
건강하게 살아야 개인도 행복하고 나라도 부유해진다.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못해 병원비로 지출이 많아진다면
그만큼 불행한 것 아닐까?

우리나라 전 국민이 백두산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백두산의 의미는 백 세까지 두 발로 산에 다니는 체력을 만들자이다.

몸짱맘짱이 4년차에 접어들면서
하루 10분, 장소 불문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해진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지금은 몸짱에 4,000여명의 가족이 참여하고 있지만
10만 명이 함께 참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사료된다.
몸짱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 그 날을 꿈꿔본다.





몸짱은 몸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열게 합니다.
마음을 열면 '같이'의 가치를 알게 되고,
그 마법의 힘으로 꿈을 꾸게 하지요.

당신은 당신을 공감하고 안아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몸은 단시간에 헬스장에서 만들 수 있지요.
마음은 얼마간 상담하고 약을 먹으면 병원에서 치료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요현상입니다.

여기, 당신의 마음을 공감하고 안아줄
몸짱맘짱꿈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해보세요.
어쩌다 어른이 된 내가 몸짱이 되고 맘짱이 되고 꿈짱이 됩니다.





운동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운동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몸짱이 유일하다.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동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프로그램화해서 운영하고 있는
몸짱이야말로 국가프로젝트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왜 몸짱이어야만 하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람 살리는 몸짱'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몸짱'





높은 에너지 파동 유지.
몸짱에서 지난해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를 가게 되었다.
하루 10킬로 이상 험난한 바위산을 올라야 하고
밥도 18끼를 해 먹어야 하고... 가기 전부터
걱정 반 두려움 반이었는데 나 스스로 주문을 외워보았다.

여행 내내 높은 에너지 파동을 유지하게 된다면
여행이 어렵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적중했다.
전국에서 32명의 몸짱 전사들이 신청을 했고 모두
등산전문가도 아니었는데도 그 어려운 코스를
단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다 정복할 수 있었다.

몸짱가족들은 신기하게 한 사람 한 사람 살펴보면
약해 보이고 걱정스러워 보이는 면도 있지만
뭉치기만 하면 신비로운 힘이 생긴다.

그동안 몸짱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서로 긍정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우리들은 높은 에너지 파동을 일으킨다.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별문제 없이 다 해결이 된다.

몸만 튼튼한 것이 아니라 마음 근육도 이미 단단해져서
불평불만이 없다.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허용하니
거칠 것이 없고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이다.

몸짱의 위대한 힘은 높은 에너지 파동을 만들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에 무궁무진하게 발휘할 것이다.

이제까지 이런 위대한 힘을 가진 집단은 없었다.
창의력도 절로 생기고 선한 영향력으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할 일들이 무한 가능할 것이다.

어제의 나와 경쟁해서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나와 경쟁해서 내일의 더 멋진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미 우리는 놀웨이에서도 가는 곳마다 몸짱신화를 만들곤 했다.
우리 몸짱의 에너지는 다른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몸짱에서는 서로에게 꿈을 주고 희망을 주고
매일 매일 기적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몸짱은 신화를 만들어 내는 '자기 혁명'이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적은 비용으로 운동을 할 수 있고, 몸짱에서 검증된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으로 몸의 변화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인 몸짱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마음 근육이 빵빵해지고
행복지수가 쑥쑥 올라가지요.

몸짱은 운동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몸 건강뿐만 아니라 나, 너, 우리, 우분투 정신으로
서로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맘짱, 꿈짱을 지향합니다.

왜 몸짱이어야 하는지 표현한다면
마음근육 짱짱!! 행복지수 쑥쑥!!





쉽고 간단하다.
몸짱은 하루 10분! 몸으로 익힌 건강한 습관의 모임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몸에 문제로 시작한 운동으로
효과를 느끼고, 마음까지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제가 몸짱을 선택한 것은
내 인생의 '신의 한수'였습니다.





캐치프레이즈에서 알 수 있듯이
몸짱운동은 놀이를 하듯 즐겁게 하루하루 건강을 돌보며
몸짱까지 저절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몸짱은 항상 변화를 추구한다.
가만히 안정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나비처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끝없는 변화의 날갯짓으로 몸부림친다.
이러한 역동성을 가진 프로그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나비효과를 일으키기를 꿈꿔본다.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몸짱은 나비다!

나비는 어디로 날아갈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변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나비는 연약해 보이는 날개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나비는 그 작은 날갯짓으로
대변혁을 일으키는 ‘나비효과’를 일으킵니다.
몸짱의 나비효과로 대변혁을 함께 일으켜 보기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Walking With Yo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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