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最好的育儿教育 陪伴
孩子一起玩耍的时候,
育儿知识对我们的帮助很大。
通过书籍和影像,
学到了爸爸陪伴孩子玩耍的各种方法,
懂得了不用买玩具,
也可以把家里的任何东西,
都当成玩具的方法。
用纸箱和卷纸管制作机器人,
叠衣服的游戏和当清扫队长的游戏,
可以把家务当作游戏玩耍。


- 摘自于Choi Hyeonuk的《85年生新时代的爸爸》-


*几乎没有接受
育儿教育之后当爸爸的人,
别说是育儿教育,
也许连如何与孩子一起玩耍都不懂,
但是有一种学习方法,
这就是多陪伴孩子。
虽然我在年轻的时候,
做不到这一点而没有资格说这话,
但是只要多陪伴孩子,
玩耍和游戏也会成为最好的教育,
作为爸爸也从中学到很多。

愿您每天笑口常开
- 아버지센터, 온라인 '맥주 인문학' 강좌 신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침지기이자
서초구 아버지센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행'이 고픈 요즘입니다.
특히 '유럽'은 누구의 버킷리스트에나
다 있을 법한 최고의 여행지이지요.

유럽여행을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맥주'입니다.
세계에서 '물'과 '차' 다음으로 3번째로 많이 마시는 음료이고
기원전 4천 년 전의 설형문자로 된 기록에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호프 발효 맥주를 대중적으로
전파시킨 것이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었기 때문에,
유럽을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일컫습니다. 따라서
각 나라마다 맥주의 특색이 다양하고 심지어는 도시마다
지역 맥주가 있을 정도지요. 그만큼 그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도 풍성합니다.

무더운 여름, 비록 비행기를 타고 떠날 수는 없지만
여행지에서 우연히 마셨던 맛있는 맥주 한 잔을 떠올리며,
유럽 이야기를 맥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버지센터에서,
'맥주 한 잔 유럽여행'의 저자이자
비어 소믈리에 권경민님을 모시고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여행지에 얽힌 흥미로운 맥주 에피소드는 물론,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넘나드는 인문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함께 나눠볼 예정입니다. 더불어 각 맥주의
특성에 따라 더욱 맛나게 즐길 수 있는 팁과 시음법까지
배워볼 예정이며, 자세한 커리큘럼은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유럽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상식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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