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剩下的时间 可以肯定的是,
我们剩下的时间,
越来越少了,
我们都明白这个道理。
我们都充分了解,
随着岁月的流逝,
未来的日子越来越少,
青春也会逐渐消失。


- 摘自于罗热-保尔·德鲁瓦的《如果生命只剩一小时》-


*随着年龄的增长,
我们确切的感觉到,
时光流逝的真快。
面对老朋友或身边人的临终,
我们就会想起自己剩下的时间。
虽然我们剩下的时间越来越少,
青春也会消失,
但是梦想不会消失。
即使人不在,
但是他们留下的梦想的田地,
就不会湮灭。

愿您每天笑口常开
- 3월 리멤버 옹달샘 스테이 할인 -
 3월31일까지 자연명상 스테이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스테이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이틀간의 긴 비가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봄을 알리는 작은 싹이 나오는
이 시기면 작은 가위 하나를 들고 옹달샘 곳곳을 누비며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던 손길이 기억납니다.

어제 전해 드린 깊은산속 옹달샘의
총 예술감독 최호근님의 소천 소식에 밤사이
그분의 혼과 손길이 담긴 옹달샘 곳곳을 마음으로
걸어 다니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옹달샘을
찾아오시는 분마다 특별한 색감과 건물의 디테일에
칭찬을 해주셨던 말씀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아침지기들도 사랑하는 공간이지만
'마음의 고향', 엄마의 품처럼 힘들면
찾아오는 공간이라 말씀 주셨던 것을 떠올리며
오늘부터 3월31일까지 숙박시 옹달샘 스테이 40%
할인을 적용해 드리려 합니다.

옹달샘에 건물이 하나씩 세워지고,
정원이 생겨나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쉼을 가지시는 옹달샘의 그린하우스, 누구나 찾아와
차 한 잔 마시는 옹달샘의 카페, 아침편지 명상센터의
명상의집, 산책을 하는 꿈춤숲, 사람 살리는 밥상의
나눔의집, 꿈너머꿈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선물같이
주어진 쉼과 회복의 공간에서 마음에 추억을 담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나만의 시간을
담아 가세요.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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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힐러쉽 인턴 과정'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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