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의 아들

2022년 8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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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听力障碍者的儿子 自己在
几岁开始说话，
没有什么记忆，
我的幼年时代，
开始的同时就已经结束了。
作为听力障碍者的儿子，
我成为了炼金术士，
把看得见的沉默的手语动作，
转换成语言之后，
将其中含义传达给听力正常的人。
同时为了父亲，
还要施展魔法，
把看不见的声音，
转换成看得见的手语。

- 摘自于麦伦·尤伯格的《父亲的手》-

*作为听力障碍者的儿子，
要成为用沉默的手语动作，
施展魔法的炼金术师。
作为视力障碍者的儿子也差不多，
这次的蒙古骑马旅行中，
有一位视力障碍者，
是和女婿一起参加这次旅行的。
很多人都担心，
这位视力障碍者，
能否像正常人一样骑马，
但是他一点也不比别人差，
马骑得很好。
因为与他同行的女婿，
始终成为他的眼睛和手脚，
像炼金术师一样，
施展了魔法。

愿您每天笑口常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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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힐링하우스 대표힐러 송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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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건강을 채우는 '힐링하우스'에서 8월을 맞이하여
'CST 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CST(Cranio Sacral Therapy)는 두개천골요법으로
두개골과 천골 사이에 흐르고 있는 척수액의 흐름을
바로잡아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모든 부위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단순한 육체의 터치를 넘어선, 'Skin & Body & Soul'을
동시에 터치하는 '전인적'(Holistic) 치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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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밥상,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비움과 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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