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两个月的农忙时节 生活不会改变,
文章也不会改变。
我用自己熟悉的素材写作,
我把人生的重点,
转移到了不会变老的,
自己喜欢的,
自己想要了解的世界。
我人生第一次就体验到了,
从播种到打稻谷的生产
水稻的务农生活,
并收获了630个水稻品种。
养护管理宅旁园地和庭院,
也不是那么容易的事情。
在两个月的农忙时节,
我停止了写作走向田边。


- 摘自于Kim Takhwan的《蟾津江日记》-


*如果
农民错过农忙时节,
就会影响一年的收成。
在两个月的农忙时节,
我们应该抛开所有的事情,
几乎每天都需要在田边生活。
我们要观察天气的变化,
下雨时打开水稻田的进水口,
雨停了就要关闭进水口,
在这个过程中,
作为一个写作者,
就能得到很多写作素材。
在农忙时节,
只有努力干活的人,
才能写出丰富多彩的文章。

愿您每天笑口常开
- 8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뜨거운 일상을
잠시 잊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채워줄 이 달의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해드립니다.

날씨와 기후변화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스물다섯에 순교한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의 짧지만 큰 발걸음을 담은 <김대건>,
연대와 공존, 존중을 통해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
이렇게 세 권입니다.

1.《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로날트 D. 게르슈테, 강희진
2.《김대건》이충렬
3.《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조안 할리팩스, 김정숙, 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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