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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人”带来的伤害 别怕受伤害,
有时,伤害自己
的不一定都是敌人,
也许是你自以为的“自己人”,
而且这些“自己人”
带来的伤害更深更大。


- 摘自于Kim Seungseop的《若想让痛苦成为我们人生路上的动力》-

 
*没有人
一生都不受伤害,
每个人都是遍体鳞伤。
有敌人对你造成的伤害,
也有自以为的“自己人”带来的伤害,
这些伤就像利刃一样,
划痛着我们的内心。
有些痛 、有些伤,
我们只能用自己坚强的
灵魂和强大的内心去承受。
(2018年2月6日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링컨학교 꿈생시(꿈을 생각하는 시간) 시작합니다 -
 틈틈이 나를 탐구하고 옆을 바라보자!



"여기서는 가장 먼저 묻는 게 꿈이잖아요.
그때부터 잊고 있던 내 꿈을 다시 생각해 보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도 하면서 이 꿈을 이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 링컨학교를 몇 차례 다녀갔던
윤민근학생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민근학생과 대화를 하면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빈틈없이 하루를 보내며
삶의 중심인 '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를 탐구하는 시간,
틈틈이 여러 경험을 하면서 옆을 바라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 꿈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의 꿈이 자라나고 미소를 짓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옆을 바라보는 시간을 갭이어(Gap Year)라고 합니다.
링컨학교에서는 꿈을 생각하는 시간, '꿈생시'라고 합니다.

꿈생시는 목표만을 향했던 빠른 걸음을 느슨한 걸음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를 알아가며 꿈의 이정표를
세우는 시간입니다.

교육의 큰 흐름 속에서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경쟁에 지쳐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링컨학교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를 알아가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링컨학교 '꿈생시(꿈을 꾸는 시간)'를 시작합니다.

링컨학교 꿈생시는
2023년 3월부터 매달 다른 주제의 캠프가 진행됩니다.
총 12번의 캠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꿈생시'를 통해 파도에 몸을 맡겨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파도의 흐름을 내가 즐기고 탈 수 있는 힘을 많은 청소년들이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링컨학교의 가장 핵심인 꿈너머꿈 2분 스피치로 자신의
꿈을 바라보고 키워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꿈생시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청소년, 자녀에게
틈틈이 나를 찾아가고 꿈을 생각하는 시간,
링컨학교 '꿈생시'를 선물해 보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링컨학교 꿈생시의
각 캠프별 상세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오모리 명상치유여행 중에
일본 아오모리(靑森) 호시노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에서...

링컨학교 '꿈생시' 자세히보기
링컨학교 꿈생시 소개 영상
링컨학교 참여자 윤민근 학생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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