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양치질을 거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것도 당연한 일과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요즘은 더욱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씻는 일은
아예 염두에도 두지 않거나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도 매일매일 자주 닦고 잘 씻어내야 합니다.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볼 때마다
마음에 낀 때도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 다시 시작합니다 -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고 있지만
아름다운 계절에 몸도 쉬고, 마음도 쉬어 갈 수 있는
충북의 웰니스 관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에
선정됨에 따라 옹달샘에서는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의 마음치유 웰니스 프로그램과
웰니스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한해,
한반도 중심이자 역사의 고을 ‘충주’와
한방 케어와 해독 스파를 보유한 ‘제천’, 두 도시의
아름다운 웰니스 관광지를 모아 ‘웰니스 몸쉼맘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더욱 위로와 회복, 치유와 힐링이 간절한 지금,
참여인원을 축소하고, 개별 여행으로 변형하여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을 다시 시작합니다.

충북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과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의
깊은 휴식과 웰니스를 만끽하는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
충주의 걷기 좋은 길을 오롯이 걸으며 자기치유의 시간을 갖는
'웰니스 걷기명상 여행', 옹달샘에서의 편안한 하룻밤과
청년들이 가꾸어 가는 거리를 자유롭게 즐기는
2030만 참여 가능한 '웰니스 2030 청춘여행'

전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
제천의 한방치유, 충주의 마음치유를 온라인으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충북 몸쉼맘쉼의 날’, 웰니스의 기획부터 운영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웰니스관광 플래너 아카데미’까지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들을 충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의 지원으로 특별한 금액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사랑과 감사로 나를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며,
나와 주변의 관계를 회복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웰니스 관광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그날을 꿈꾸며.
안전한 웰니스관광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며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몸쉼맘쉼 여행하러
충북으로 웰니스관광 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웰니스 몸쉼맘쉼 프리미엄' 예약하기
'웰니스 걷기명상 여행' 예약하기
'웰니스 2030 청춘여행' 신청하기
온라인 옹달샘 '선무도' 신청하기
추석맞이 '옹달샘 스테이' 네이버 예약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0년 9월 2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