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 "그대, 힘든가?"
요즘 유난히 힘들어하는 그대를 보면서
조용히 마음으로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버릇처럼
"나도 힘들어!"라는 말이 입술로 튀어나오는 것을
얼른 틀어막습니다.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보기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명상' 신청안내 -



'싱잉볼'은 티벳, 네팔, 북인도에서
3천 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소리와 진동을 이용한'
강력한 치유 도구입니다. 소리의 진동 주파수가 같은
미세한 진동 주파수를 갖고 있는 우리 몸과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싱잉볼의 신비로운 치유는
결이 깊고 풍부한 싱잉볼의 복합적인 톤을
귀는 물론 온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어납니다.
진동이 소리로 들리고 피부로 느껴질 때마다
내 안의 무언가가 공명하기 시작하고
깊은 고요함에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아울러 70% 수분으로 이뤄진 우리 몸 안의
체액을 통해 진동이 세포 깊숙이 전달됨으로써
각각의 세포에 쌓인 갖가지 부정적인 주파수를 조율하여
본래의 깨끗한 세포로 복원시켜주는 효과가 일어납니다.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 명상은
싱잉볼을 연주하는 방법, 연주하면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껴보고 깊은 호흡을
동반하여 명상하는 방법, 그리고 파트너에게
치유의 마사지를 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강의는 옹달샘에서 향기명상,
지키덴레이키, 천사치유, 생활위빠사나,
크리스탈힐링, 오체투지 등의 심도 깊은 명상을
이끌어주시는 향지 김윤탁 박사께서 진행해 주십니다.
따라서 강의 곳곳에는 다양한 분야의 깊은 체험의
에너지가 묻어나 치유를 지향하는 분들에게는
큰 배움의 길을 안내받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 명상'의
참여 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읽어보시고 꼭 한번 참여해보셔서 깊은
치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온라인 티베탄 싱잉볼 명상(1기) 후기 --

<엄**님>
창고에 다소곳이 있는 택배를 보자 설레었습니다.
나와 인연이 되어 준 싱잉볼 D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작은 울림에 나도 모르게 스르르 눈을 감고 편안하게
쉼을 누릴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기다리던 화요일 향지 선생님의
자상하고 부드러운 음성에 빠져들고
나의 싱잉볼 D는 제 4음계인 아나하타 차크라이고,
슬픔으로 위치는 가슴 부분이며 진동수는 639Hz로  
림프절을 따라 모든 몸으로 퍼져 면역력을 길러주고
치유된다는 이론적인 강의는 집중해서 듣게 되고,
연주하는 방법을 시연으로 해주실 때에는
한 편의 무용극을 보는 듯 아름다웠습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나날도 있었지만,
덕분에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향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환경과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꼭 제대로 배워
다른 이들과 나눔과 공유하고픈 마음에 옹달샘에서 구입한
싱잉볼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았었는데,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화면이 살짝 안 보여도,
음소거를 안 하신 분이 계셔
그분의 학구열과 열정이 생생하게 들렸어도,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공동체였다고 기억될 것입니다.
다음 단계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계속해서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김**님>
직접 향지샘의 명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길 바라봅니다.
황홀하고 신비한 (D음계 4번 차크라)금속 싱잉볼 소리가
마음을 정화해 주는 거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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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티베탄 싱잉볼 명상을 신청하시면
네팔에서 직접 공수한 싱잉볼 키트를 배송해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온라인 옹달샘 '티베탄 싱잉볼 명상'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상세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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