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문 열어
영혼의 숨결로 입맞춤 하자는 것

불어라 바람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날으는 것
한없이 피어 오르는 것

불어라 바람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젖는 것
때로는 가슴속으로 내려앉는 것


- 이경식의 시 <사랑한다는 것은> 중에서 -


*  '젖는다'는 표현이 특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젖는 것입니다. 소리없는 아픔 때문에
눈물에 젖고, 바람처럼 피어 오르는 열정 때문에
꿈과 행복에도 젖습니다. 젖어야 촉촉해집니다.
그래야 오래오래 푸르게 머물 수 있습니다.
- <어느 멋진 날>'재즈편' 나왔습니다 -

아침편지가 음악과 만나
하루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어 가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컴필레이션 음반',
<어느 멋진 날>-'재즈편'이 오늘 나왔습니다.

지난해 9월,
'뉴에이지편'과 '클래식편'으로 나뉘어 제작된
<어느 멋진 날>의 세번째 시리즈인 이번 '재즈편'에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치에 아야도','쉐릴 벤튼' 등이 연주하고 노래한
14곡의 환상적이면서 듣기 쉬운 재즈 음악과 함께, 이미 나온 두개 음반과
마찬가지로 한 곡 한 곡 음악에 잘 어울리는 아침편지를 골라
아름답게 만든 작은 책자도 들어 있습니다.

아침편지가 좋은 음악과 만났을 때 더 좋은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그 울림 또한 더 크다는 사실을 체험하면서 많은 분들이 뉴에이지와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나 팝,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악에 이르는
여러 장르들의 음악을 담은 음반 제작을 요청해 주셨고,
이번에 먼저 '재즈편'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아래 <아침편지책방> 버튼을 클릭하시면
<어느 멋진 날>-'재즈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보실 수 있고,
원하시는 분은 바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침편지의 <어느 멋진 날> 음반을 통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행복 주파수가 한 뼘 더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가 늘 멋진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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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오늘 출시된 <어느 멋진 날> 음반 '재즈편'에
수록되어 있는 치에 아야도(Chie Ayado)의 'Get into My Life'입니다.
이 곡은 그녀가 아들을 위해서 만든 것으로,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아들이  자신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따뜻한 재즈 음악입니다.

-- 바이칼 여행 스케치(세번째)는 내일 이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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