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남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당신은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가.
그러면 그것을 말하지 말라.

-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



* 파스칼 특유의 역설이 담긴 말입니다.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 태도, 바로 그것이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얘기일 것입니다.





광복절 행사가 끝났으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여러 분들이 격려의 편지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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