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영미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마음의 다짐
다짐은 출발점이다.
다짐은 길을 열어준다.
잠재의식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난 책임을 지고 있어."
"날 내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이러한 다짐을 계속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마음의 준비를 갖추게 되고
다짐한 대로 실현될 것이다.


- 루이스 헤이의 <행복한 생각들> 중에서 -


* 모든 일들이 어렵고 힘든 요즈음,
저는 마음 하나 붙들고, 모든 것이 잘 되리라는 믿음과
마인드 콘트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에게도 이 무한한 마음속의
가능성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주신 박영미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오늘은 특히 내일(24일) 경향신문 마라톤 참가 아마동 식구들께
배번, 칩, 가방, 기념품(아마동 티셔츠) 등을 드립니다.
지난주 가져가지 않으신 분들은 오늘 꼭
나오셔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대회 당일인 내일은 오전 7시~7시30분까지
종합운동장내 소방서 앞에 설치될 아마동 현수막이 걸린 천막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210명 모두 '아마동' 로고가 박힌
마라톤 티셔츠를 입고 함께 달릴 예정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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