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hief 'Energy' Officer),
즉 '에너지 CEO'를 뜻하네.
자네는 이제 에너지를 경영해야 하네.
에너지는 자네의 개인적인 성공뿐 아니라 팀 모두의
성공을 이끌어줄 가장 강력한 연료니까 말이야.
에너지가 없다면 사람들을 이끌 수도,
그들을 격려하거나 변화를 만들어낼 수도 없지."
- 존 고든의《에너지 버스》중에서 -
* '에너지 CEO'가 되려면
우선 에너지의 연료가 넉넉히 있어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연료는 다름아닌 열정과 사랑입니다.
자기가 가진 열정의 온도만큼, 사랑의 용량만큼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불꽃을 냅니다.
에너지 경영은, 자기 안의 열정과
사랑의 경영이며, 자기 인생의
행복 경영입니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hief 'Energy' Officer),
즉 '에너지 CEO'를 뜻하네.
자네는 이제 에너지를 경영해야 하네.
에너지는 자네의 개인적인 성공뿐 아니라 팀 모두의
성공을 이끌어줄 가장 강력한 연료니까 말이야.
에너지가 없다면 사람들을 이끌 수도,
그들을 격려하거나 변화를 만들어낼 수도 없지."
- 존 고든의《에너지 버스》중에서 -
* '에너지 CEO'가 되려면
우선 에너지의 연료가 넉넉히 있어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연료는 다름아닌 열정과 사랑입니다.
자기가 가진 열정의 온도만큼, 사랑의 용량만큼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불꽃을 냅니다.
에너지 경영은, 자기 안의 열정과
사랑의 경영이며, 자기 인생의
행복 경영입니다.
- 오늘, 부산 강연.
오후3시, 영도구청 지하대강당, 051)419-4024(박영희님)
- 책읽고 밑줄긋기, 31일 마감 -
<제7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1차 마감이
이달 말로 다가왔습니다. 준비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고,
아직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2차 마감(5월 31일)이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아침편지 아래 배너, 또는 홈페이지에 올려진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버튼을 클릭하여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후3시, 영도구청 지하대강당, 051)419-4024(박영희님)
- 책읽고 밑줄긋기, 31일 마감 -
<제7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1차 마감이
이달 말로 다가왔습니다. 준비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고,
아직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2차 마감(5월 3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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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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