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
마음을 사로잡은 구두를 얻기 위해서는
한 달 동안 맛있는 식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입고 싶은 옷을 사기 위해서는
외출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쳐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벽의 단잠을
바쳐야 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퇴근 후 사람들과의 흥겨운 자리를 바쳐야 한다.
공짜는 없다. 얻으려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
Give and Take는 진리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 맞습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 주어야 얻고 뿌려야 거둡니다.
그러나, 주었으니까 받고 받았으니까 주는
Give and Take는 1차원의 진리에 불과합니다.
그 주고 받는 관계를 당사자끼리의 1대 1의 차원을 넘어서
다음 사람, 다음 세대에 되돌려주는, '공짜의 릴레이'가
더 많아져야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한 달 동안 맛있는 식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입고 싶은 옷을 사기 위해서는
외출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쳐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벽의 단잠을
바쳐야 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퇴근 후 사람들과의 흥겨운 자리를 바쳐야 한다.
공짜는 없다. 얻으려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
Give and Take는 진리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 맞습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 주어야 얻고 뿌려야 거둡니다.
그러나, 주었으니까 받고 받았으니까 주는
Give and Take는 1차원의 진리에 불과합니다.
그 주고 받는 관계를 당사자끼리의 1대 1의 차원을 넘어서
다음 사람, 다음 세대에 되돌려주는, '공짜의 릴레이'가
더 많아져야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 100일 기도 8일째 -
오늘은 월요일, 하루 금식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 책읽고 밑줄긋기, 31일 마감 -
제7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가 오는 31일로 마감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3권 이상 책을 읽고 밑줄을 그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요령과 자세한 안내는 이 아침편지 아래 배너,
또는 홈페이지에 올려진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버튼을 클릭하여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늘은 월요일, 하루 금식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 책읽고 밑줄긋기, 31일 마감 -
제7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가 오는 31일로 마감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3권 이상 책을 읽고 밑줄을 그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요령과 자세한 안내는 이 아침편지 아래 배너,
또는 홈페이지에 올려진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버튼을 클릭하여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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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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