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
* 버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버려야 채울 수 있고, 떠나는 아픔이 있어야
다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2006년 6월2일자 아침편지로,
박진영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
* 버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입니다.
버려야 채울 수 있고, 떠나는 아픔이 있어야
다시 돌아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2006년 6월2일자 아침편지로,
박진영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 100일 기도 81일째 -
- 무사귀환을 빕니다 -
무고한 아프간 피랍자들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어떤 이유로든 사람의 생명을 놓고
거래하는 일은 지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피랍된 분들의 무사귀환을
182만 아침편지 가족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차(8월전설)팀 출발 -
지난 7월30일 무사히 귀국한 '7월신화'팀에 이어
2차팀 107명이 8박10일 일정으로 오늘 몽골로 떠납니다.
여러분의 염려에 깊은 감사드리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오늘부터 소개합니다 -
아래는 그 첫번째로, 아침편지 가족이신
박진영님이 추천해 선정된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추천자 : 박진영 sal****@)
시집가기 전에 집에 내려와서 같이 살자는 부모님의 뜻을
꺾지 못하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3년째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결정해야 할 때였습니다.
정에 약한 제가 첫 정을 못떼어 고민고민을 하고 있었고,
다른 직장에서는 오라는 손짓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면접일 당일. 고민을 하면서도 결정을 못하고 있던
그날도 아침에 아침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2006년 6월2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이 글을 읽고 면접을 보고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첫 정을 떼고 이직을 하는 게 저에게는 엄청 큰 일이었습니다.
이 아침편지는 제 메일 목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의 삶의 방향을 바꿔준 소중한 글입니다.
-----------------------
박진영님, 새 직장에서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무사귀환을 빕니다 -
무고한 아프간 피랍자들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어떤 이유로든 사람의 생명을 놓고
거래하는 일은 지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피랍된 분들의 무사귀환을
182만 아침편지 가족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차(8월전설)팀 출발 -
지난 7월30일 무사히 귀국한 '7월신화'팀에 이어
2차팀 107명이 8박10일 일정으로 오늘 몽골로 떠납니다.
여러분의 염려에 깊은 감사드리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오늘부터 소개합니다 -
아래는 그 첫번째로, 아침편지 가족이신
박진영님이 추천해 선정된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추천자 : 박진영 sal****@)
시집가기 전에 집에 내려와서 같이 살자는 부모님의 뜻을
꺾지 못하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3년째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결정해야 할 때였습니다.
정에 약한 제가 첫 정을 못떼어 고민고민을 하고 있었고,
다른 직장에서는 오라는 손짓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면접일 당일. 고민을 하면서도 결정을 못하고 있던
그날도 아침에 아침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2006년 6월2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이 글을 읽고 면접을 보고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첫 정을 떼고 이직을 하는 게 저에게는 엄청 큰 일이었습니다.
이 아침편지는 제 메일 목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의 삶의 방향을 바꿔준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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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님, 새 직장에서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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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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