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송미자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에는
다소간 순응성이 있다는 원칙,
즉 우리가 함께 있는 사람-때로는 사물-에 따라
변한다는 원칙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반면,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경쟁심이 생기고 질투가 일어난다.
- 알랭 드 보통의《여행의 기술》중에서 -
* 올바른 의식을 갖고 사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같고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을 편안하게 내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
겉치레나 형식이 아닌 삶의 본질이라면
훨씬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다소간 순응성이 있다는 원칙,
즉 우리가 함께 있는 사람-때로는 사물-에 따라
변한다는 원칙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반면,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경쟁심이 생기고 질투가 일어난다.
- 알랭 드 보통의《여행의 기술》중에서 -
* 올바른 의식을 갖고 사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같고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을 편안하게 내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
겉치레나 형식이 아닌 삶의 본질이라면
훨씬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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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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