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게 시작하라
옳게 시작하라, 그러면 언제나 쉽다.
옳게 시작하라. 그러면 언제나 휴식한다. 이것이 기준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할 때면 늘 지켜보라.
만일 그대가 평화롭다면, 편안하다면,
긴장되지 않고 휴식 속에 있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옳은 것이다.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한 가지 정말 조심할 것은
옳은 시작이 아닌데 평화롭고 편안할 때입니다.
옳은 시작, 옳은 방향이 아닌데도 아무런 긴장이 없다면
이미 정신의 무감각, 또는 마비 상태에 이른 것입니다.
정신이 늘 깨어 있게 해야 일의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옳게 시작하라. 그러면 언제나 휴식한다. 이것이 기준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할 때면 늘 지켜보라.
만일 그대가 평화롭다면, 편안하다면,
긴장되지 않고 휴식 속에 있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옳은 것이다.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한 가지 정말 조심할 것은
옳은 시작이 아닌데 평화롭고 편안할 때입니다.
옳은 시작, 옳은 방향이 아닌데도 아무런 긴장이 없다면
이미 정신의 무감각, 또는 마비 상태에 이른 것입니다.
정신이 늘 깨어 있게 해야 일의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 5호 신청 받습니다-
어제에도 공지해 드렸습니다만
지난해 노블하우스와 함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를 처음 시작해
1호 문경 샛별이네, 2호 천안 경우네, 3호 여수 성민이네 집까지
모두 지어져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입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4호 집을 선정하기 위해
새로운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과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해
많은 신청 및 추천을 바랍니다.
1. 아침편지 가족이어야 합니다.(신청인 혹은 추천인)
2. 개인을 대상으로 합니다.(기업, 법인, 시설 관련은 해당 안됨)
3. 현재 자기 소유의 헌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나 집에 보수 또는 신축을 하게 되므로
대지나 주택에 대한 모든 행위나 권한이 자유로운 분이어야 함.
단, 땅이나 집을 무료로 기부해 주실 분이 계시면
신청이나 추천도 가능함)
4. 신청(추천)인의 필수정보: 이름, 주민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5. 신청 및 추천 사연: 주소, 이름, 가족관계, 건물사진, 사연내용
('아침편지 사랑의 집'이 꼭 필요한 이유 등)
6. 신청기간: 1월17일~1월31일
7. 신청방법: 아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신청하기> 버튼,
또는 홈페이지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이용
8. 문의: 아침지기 이하림 부팀장
(02-322-6380, dreamhouse@godowon.com)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우며 함께 행복해지는 일에
뜻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어제에도 공지해 드렸습니다만
지난해 노블하우스와 함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를 처음 시작해
1호 문경 샛별이네, 2호 천안 경우네, 3호 여수 성민이네 집까지
모두 지어져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입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4호 집을 선정하기 위해
새로운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과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해
많은 신청 및 추천을 바랍니다.
1. 아침편지 가족이어야 합니다.(신청인 혹은 추천인)
2. 개인을 대상으로 합니다.(기업, 법인, 시설 관련은 해당 안됨)
3. 현재 자기 소유의 헌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나 집에 보수 또는 신축을 하게 되므로
대지나 주택에 대한 모든 행위나 권한이 자유로운 분이어야 함.
단, 땅이나 집을 무료로 기부해 주실 분이 계시면
신청이나 추천도 가능함)
4. 신청(추천)인의 필수정보: 이름, 주민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5. 신청 및 추천 사연: 주소, 이름, 가족관계, 건물사진, 사연내용
('아침편지 사랑의 집'이 꼭 필요한 이유 등)
6. 신청기간: 1월17일~1월31일
7. 신청방법: 아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신청하기> 버튼,
또는 홈페이지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이용
8. 문의: 아침지기 이하림 부팀장
(02-322-6380, dreamhouse@godowon.com)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우며 함께 행복해지는 일에
뜻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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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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