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끝인사 끝인사를 하지 않고 헤어지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기분좋게 헤어질 수 있다.
상대방에게 "그럼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오늘 말씀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 힘이 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끝인사를
나누는 순간 상대방과 관계는 더욱 친밀해진다.
끝인사 속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끝인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


- 김태광의《인사》중에서 -


* 첫인사도 중요하지만 끝인사는 더 중요합니다.
첫 시작도 좋아야 하지만 마무리는 더 좋아야 합니다.
좋은 인상, 좋은 이미지는 뒷모습이 좋아야 오래 갑니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성공의 씨앗은
첫인사보다 끝인사 때 뿌려집니다.
- '스톰프뮤직' 10주년 기념 -
투씨디(2CD)음반을 선물로 드립니다(1,000개 선착순).

아침편지와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스톰프뮤직'이 내일(3월8일)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기념으로 '스톰프뮤직'에서 기증한 투씨디(2CD)음반 1,000개를
아침편지 가족께 선착순 선물로 무료배송해 드립니다.

잘 아시는대로, '스톰프뮤직'(대표 김정현)은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루마, 이사오 사사키, 김정원, 허윤정, 푸딩 등
훌륭한 뮤지션들의 음반을 정성들여 만들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발송될 수 있도록 좋은 음원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고도원의 아침편지 컴필레이션 음반
'어느 멋진날(뉴에이지,클래식,재즈편)'과 명상음반 '샘(푸른숲,맑은물편)'을
탄생시켰고, '아침콘서트'는 물론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작은음악회'를 여러 차례 열어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깊은 감동의 시간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톰프뮤직'의 10살 생일을
190만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한 행복한 음악 선물에도 감사드립니다.

선물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로 가셔서 <'스톰프뮤직'음반 선물받기>를
클릭, 아래를 참고하여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정확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1,000명에 한해 선착순 배송해 드립니다.
- 배송비도 무료입니다. (단, 무료 배송은 '꽃마주민'에 한하며
   지금이라도 '꽃마주민'이 되면 무료 배송 혜택이 가능합니다.)
- 배송은 14일부터 시작됩니다.

선물받기 신청을 하시면서
축하 메시지도 한 말씀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축하 메시지는 마감 이후에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2004년 9월6일 '음악과 함께 한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첫 곡이었던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May B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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