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마음의 껍질을 벗어야만 합니다. 지나간 일을 이제
던져 버리십시오. 비록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의 삶 말입니다. 덧없이 늙지 않고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습니다."


- 한스 크루파의《마음의 여행자》중에서 -


* 지나간 일을 던지라는 것은
과거를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잘 삼키라는 뜻입니다. 지난 일들을 꿀꺽 잘 삼켜서
어제보다 오늘을 더 새롭게, 더 멋있게 살라는 뜻입니다.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들은 걷어내고 그 안에 담긴
긍정의 요소들을 찾아내 새로운 자양분으로
삼는 것이 곱게 나이들어가는 것입니다.
- '윤나라의 러시아 연해주 답사기'(2) -

오늘은 두번째로 '우정마을과 고려인들' 편입니다.
아래 <윤나라의 러시아 연해주 답사기>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 연해주 탐방여행 '마음의 영토를 넓히자' 신청 -

마감은 오는 28일(금)까지 입니다.
아래 <'연해주 탐방여행' 신청하기>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8년 3월 2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