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이 좋은 쌍둥이 똑똑한 사람은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교환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다. 위기와 기회는 본질적으로
정 깊은 쌍둥이와도 같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 위기와 기회는 한 몸입니다.
사이 좋은 쌍둥이처럼 늘 붙어 다닙니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기를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테니까요.
기회는, 항상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의 몫입니다.
- '고려인 차가 청국장' 예약주문, 내일 마감합니다.

- 아침편지 홈페이지, 새롭게 바뀝니다 -

아침편지 홈페이지가
다시금 더욱 새로워집니다.
2001년 8월1일 아침편지를 시작하고
2004년 5월,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물주는 아이'의
'아침편지 로고'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한 뒤로,
약 4년만에 이뤄지는 대대적인 2차 개편입니다.

이번에는 아침편지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고,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손질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래 개편 내용을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더 좋은 동반자로 오래오래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1. '아침편지 검색'이 추가되었습니다.
지난 7년 간의 모든 아침편지와 밑글, 나눔터 등의 글과 댓글들을
'통합검색'을 통해 언제든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 '주제별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아침편지 아트센터' 등
각각의 영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3. '블로그'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여행', '아침편지 아트센터',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꿈너머꿈'(정기간행물) 등의 자료들을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읽어볼 수 있고, 서로 좋은 의견이나
느낌들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아침편지 동아리' 방을 정리했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본인이 참여하는 동아리('여행동아리' 포함)가
바로 걸려있어 따로 동아리방을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 '아침편지여행'공간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아침편지가 주관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어느덧 1,200명이
넘었습니다. 다녀온 여행사진을 '블로그'에 따로 담아,
한번에 찾아보실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 '아마동', '명상요가', '명상마사지', '발반사마사지', '부엉이클럽'.
'아침편지에서 춤을'(춤명상 춤치료), '명상 다이어트' 등도
메인 페이지를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 아쉽지만 '고함지기'는 이번 개편부터 문을 닫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고함지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5. '내정보 보기' 구역이 생겼습니다.
나의 개인정보, 추천정보, 후원정보 등을 언제든 살펴보실 수 있고,
생일이나 이메일주소 변경 등 정보 수정도 가능합니다.

6. '나의 후원내역 보기'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그동안 아침편지 문화재단에 후원하신 내역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습니다.

7.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이뤄지는
좋은 정보, 새로운 소식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 매주 토요일에 발송되는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된 글은
해당 게시판에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9. '자원봉사' 상시 접수 창구를 열었습니다.
아침편지에서 행해지는 여러 영역의 자원봉사에
자신의 참여 의사를 알릴 수 있도록 참여신청코너를 개설했습니다.
자원봉사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10.'아침편지 추천하기'는, 한 번에 여러 사람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1. 사진실에 '사진 올리기'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한 번에 10장까지를 올리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12. '글자크게보기'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침편지 글자가 작아서 불편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아침편지 하단에 '글자크게보기'를 새롭게 추가해 놓았습니다.

이미 1억6천만명이 다녀가신
'고도원의 아침편지' 홈페이지가
195만여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따뜻하고 생명력있는 공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홈페이지 둘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느낌 한마디'에 좋은 의견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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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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