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유한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 노은의《여백 가득히 사랑을》중에서 -
* 사람이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는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법입니다. 꾸밀 수 없는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실을 읽어 냅니다.
뒷모습은 삶의 이력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추한 모습 보이지 않도록,
바둥거리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부끄러운 흔적 남기지 않도록,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 노은의《여백 가득히 사랑을》중에서 -
* 사람이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는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법입니다. 꾸밀 수 없는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실을 읽어 냅니다.
뒷모습은 삶의 이력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추한 모습 보이지 않도록,
바둥거리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부끄러운 흔적 남기지 않도록,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좋은 글 주신 유한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오늘과 내일, 향기명상 워크샵 -
김윤탁박사님이 이끄는 '향기명상 및 림프마사지'팀이
오늘과 내일 1박2일 일정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워크샵을 갖습니다.
- 모레, '옹달샘 건축학교' 5기 입학식 -
오는 17일(월) 오전 11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됩니다.
5기에 선정되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현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오늘과 내일, 향기명상 워크샵 -
김윤탁박사님이 이끄는 '향기명상 및 림프마사지'팀이
오늘과 내일 1박2일 일정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워크샵을 갖습니다.
- 모레, '옹달샘 건축학교' 5기 입학식 -
오는 17일(월) 오전 11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됩니다.
5기에 선정되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현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로그인
2008년 11월 15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