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평온' 항상 기뻐서
방방 뛰며 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단지 만족하며 살라는 말이다.
기쁨의 정의 가운데 하나는 '평온'이다.
얼굴에 평온한 미소를 띤 채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바로 기쁨이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2009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한 해 되시고 항상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200만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진정한 기쁨 속에
오늘의 책 제목처럼 '잘되는 나'가 되시길 빕니다.
더불어 서로서로 '잘되는 너'가 되도록
함께 돕고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고 더욱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Chaconne2'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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