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은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꿈을 안고....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 평범한 내용 같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잊고 사는,
그러나 다시금 힘이 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물이 두려워 기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은 악마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것들을 이겨낼수 있을 때 새해는 우리 모두에게
꿈을 안겨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글 주신 이은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2008년 12월) 결과 보고 -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축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십시일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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