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사랑의 대상은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일, 꿈, 꿈너머꿈, 마음공부... 누구든 얼마든지
깊이 빠지고 몰입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사랑의 핵심은 '이기적 동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사랑하면
늙지 않고 오히려 날로 젊어집니다.
젊음의 최고 비결입니다.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사랑의 대상은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일, 꿈, 꿈너머꿈, 마음공부... 누구든 얼마든지
깊이 빠지고 몰입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사랑의 핵심은 '이기적 동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사랑하면
늙지 않고 오히려 날로 젊어집니다.
젊음의 최고 비결입니다.
- 귀국을 앞두고 미국에서 드리는 글 -
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 동부 6개 지역 강연을 잘 마치고
이제 막 귀국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새 기운을 얻었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처럼 역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시차 적응의 틈도 없이 빡빡한 강연 일정을 강행군하면서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마음에 걸려 있던 문제 하나가
자꾸 떠올랐고, 이제는 제법 정리가 된 듯하여
귀국을 앞두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 '꽃마생식' 소개와 관련된 일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꽃마생식을 처음 소개했을 때,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기쁜 소식으로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장차 '생식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를 엄청난 반향과 호응에
저도 놀라고 업계도 놀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의
불편함과 의구심을 갖는 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반된 반향들을 접하며,
8년 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책 장사를 시작하느냐,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이 빗발치듯
쏟아졌었습니다. '엉뚱한 일'을 시작했다는 오해를 받아
심지어는 근무하고 있던 청와대에서 해직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묵묵히 아침편지를 썼고, 드디어는
아침편지 가족이 200만명이 넘는 마음 공동체로 자라났습니다.
6년 전 '아마동'(아침편지마라톤동아리)을 시작했을 때는
더 심했습니다. "드디어 아무개가 마각을 드러냈다. 전국조직을 만들어
정치적 기반으로 삼으려 한다"는 말이 저를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꿋꿋이 달렸습니다. 아마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바뀌었고, 신영길님 같은
숨겨진 보물도 발굴됐습니다.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처음 시작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몽골에서 말타기' 등의
여행이나 '북한 된장', 연해주 '고려인 청국장' 같은 일을 시작할
때에도,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해 주셨지만 일부의 편견과
오해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분은 저에게 인격적
모욕을 주는 분도 있었고, 아주 드물지만 심지어는
어떤 위협을 가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 '꽃마생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편지에서 이제 생식장사까지 하느냐, 실망했다."
이 한마디로 요약되는 우려의 말씀에는 많은 뜻이
담겨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맑고 오롯한 느낌으로 읽고 싶은 아침편지에서
'무언가를 홍보하고자 하는' 면모를 대하고,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일을
할 때마다 저에게 늘 죄송함과 송구스런 마음이 있고,
어떤 때는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왜 제가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부모로부터 책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지만
위장병도 물려받았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끅끅대며 살다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앓으셨던 장결핵을 그대로 물려받아
일년 여 동안 죽도록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라디오 진행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복통 때문에 배를 움켜쥐고
나뒹굴기도 했고, 몽골에서 말타기 같은 여행 중에는
제 가방 안에 늘 가스활명수를 몇 박스씩 챙겨야
비로소 안심을 하곤 했습니다.
그 고질적인 위장을 고치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것이 '청국장'이었고, '생식'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미국 강연의 여행가방 안에는
가스활명수 대신 청국장과 생식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그렇듯
제 아들 고대우(지난번에 청첩장과 축의금 없이 결혼한)도
제 체질을 물려받았는지 어려서부터 위장 때문에 항상 몸고생,
마음고생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봤으나 끝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꽃마생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몇 달 동안 '생체실험'을 하더니, 어느 날 아들이 환한 얼굴로
"제 장이 드디어 잡혔어요"라며 신기한 듯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들을 살린 것이 '생식'인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겐들 이런 '체험'을 함께 나누고 싶지 않겠습니까.
특히 그가 장이 나쁘고 체질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길을 가는
사람을 붙들고서라도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과 관련한 모든 것에 저의 관심이
많이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 소금, 인삼과 같은,
우리 건강에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상실과
복잡한 유통과 가격구조 때문에 믿고 사 먹기가
어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5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 온 제 아내는
이런 문제로 몇 년에 걸쳐 '소금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값도 저렴한
소금을 소개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침편지 밑글에 '물이야기, 소금이야기, 인삼이야기'가 나갈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때도 많은 분들이 저와 아침편지를 믿고 뜻을 함께
해 주시겠지만, 더러는 "이제는 물장사냐, 이번에는 소금장사를
하느냐"고 말씀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물론 그 목소리들을 경청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조심하고 더 지혜롭게 대처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움츠러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그저 묵묵히 일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위해 저의 모든 체중을 실어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나가겠습니다.
미국 강연 방문을 마치면서
이런 소회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관련하여
아래 몇 가지 소식을 알려드리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1.
아침편지 가족 200만 명이 넘어섰습니다.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귀국하는 대로 200만 명째 가족이 되신 분에게 축하선물도 드리고,
조촐한 기념행사도 마련해 볼까 합니다.
2.
미국 동포들도 '꽃마생식'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미 꽃마생식을 접해 보신 분들의 '구매후기'와 여러 제언들을
바탕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과 장기섭취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행사'가 며칠 전부터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꽃피는 아침마을>
홈페이지에 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생식 체험기'도 공모할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에게는 아침편지에서 주최하는 여행 중 한 곳을
무료동행하는 기회도 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 귀국 비행기에 오릅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미국 워싱턴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Memory Of Heart' 입니다.
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 동부 6개 지역 강연을 잘 마치고
이제 막 귀국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새 기운을 얻었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처럼 역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시차 적응의 틈도 없이 빡빡한 강연 일정을 강행군하면서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마음에 걸려 있던 문제 하나가
자꾸 떠올랐고, 이제는 제법 정리가 된 듯하여
귀국을 앞두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 '꽃마생식' 소개와 관련된 일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꽃마생식을 처음 소개했을 때,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기쁜 소식으로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장차 '생식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를 엄청난 반향과 호응에
저도 놀라고 업계도 놀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의
불편함과 의구심을 갖는 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반된 반향들을 접하며,
8년 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책 장사를 시작하느냐,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는 비난이 빗발치듯
쏟아졌었습니다. '엉뚱한 일'을 시작했다는 오해를 받아
심지어는 근무하고 있던 청와대에서 해직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묵묵히 아침편지를 썼고, 드디어는
아침편지 가족이 200만명이 넘는 마음 공동체로 자라났습니다.
6년 전 '아마동'(아침편지마라톤동아리)을 시작했을 때는
더 심했습니다. "드디어 아무개가 마각을 드러냈다. 전국조직을 만들어
정치적 기반으로 삼으려 한다"는 말이 저를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꿋꿋이 달렸습니다. 아마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바뀌었고, 신영길님 같은
숨겨진 보물도 발굴됐습니다.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처음 시작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몽골에서 말타기' 등의
여행이나 '북한 된장', 연해주 '고려인 청국장' 같은 일을 시작할
때에도,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해 주셨지만 일부의 편견과
오해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분은 저에게 인격적
모욕을 주는 분도 있었고, 아주 드물지만 심지어는
어떤 위협을 가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 '꽃마생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편지에서 이제 생식장사까지 하느냐, 실망했다."
이 한마디로 요약되는 우려의 말씀에는 많은 뜻이
담겨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맑고 오롯한 느낌으로 읽고 싶은 아침편지에서
'무언가를 홍보하고자 하는' 면모를 대하고,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일을
할 때마다 저에게 늘 죄송함과 송구스런 마음이 있고,
어떤 때는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왜 제가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부모로부터 책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지만
위장병도 물려받았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끅끅대며 살다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앓으셨던 장결핵을 그대로 물려받아
일년 여 동안 죽도록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라디오 진행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복통 때문에 배를 움켜쥐고
나뒹굴기도 했고, 몽골에서 말타기 같은 여행 중에는
제 가방 안에 늘 가스활명수를 몇 박스씩 챙겨야
비로소 안심을 하곤 했습니다.
그 고질적인 위장을 고치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것이 '청국장'이었고, '생식'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미국 강연의 여행가방 안에는
가스활명수 대신 청국장과 생식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그렇듯
제 아들 고대우(지난번에 청첩장과 축의금 없이 결혼한)도
제 체질을 물려받았는지 어려서부터 위장 때문에 항상 몸고생,
마음고생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봤으나 끝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꽃마생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몇 달 동안 '생체실험'을 하더니, 어느 날 아들이 환한 얼굴로
"제 장이 드디어 잡혔어요"라며 신기한 듯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들을 살린 것이 '생식'인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겐들 이런 '체험'을 함께 나누고 싶지 않겠습니까.
특히 그가 장이 나쁘고 체질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길을 가는
사람을 붙들고서라도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과 관련한 모든 것에 저의 관심이
많이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 소금, 인삼과 같은,
우리 건강에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상실과
복잡한 유통과 가격구조 때문에 믿고 사 먹기가
어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5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 온 제 아내는
이런 문제로 몇 년에 걸쳐 '소금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값도 저렴한
소금을 소개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침편지 밑글에 '물이야기, 소금이야기, 인삼이야기'가 나갈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때도 많은 분들이 저와 아침편지를 믿고 뜻을 함께
해 주시겠지만, 더러는 "이제는 물장사냐, 이번에는 소금장사를
하느냐"고 말씀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물론 그 목소리들을 경청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조심하고 더 지혜롭게 대처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움츠러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그저 묵묵히 일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위해 저의 모든 체중을 실어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나가겠습니다.
미국 강연 방문을 마치면서
이런 소회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관련하여
아래 몇 가지 소식을 알려드리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1.
아침편지 가족 200만 명이 넘어섰습니다.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귀국하는 대로 200만 명째 가족이 되신 분에게 축하선물도 드리고,
조촐한 기념행사도 마련해 볼까 합니다.
2.
미국 동포들도 '꽃마생식'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미 꽃마생식을 접해 보신 분들의 '구매후기'와 여러 제언들을
바탕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과 장기섭취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행사'가 며칠 전부터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꽃피는 아침마을>
홈페이지에 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생식 체험기'도 공모할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에게는 아침편지에서 주최하는 여행 중 한 곳을
무료동행하는 기회도 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 귀국 비행기에 오릅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미국 워싱턴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Memory Of Hea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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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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