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빅뱅의 마지막 기도 "땀으로 써내려간
내 도전의 가치는 꿈을 향한 그리움이었다.
지금껏 흘린 내 눈물은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발판이었다. 기적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사람,
내가 바로 그 주인공이고 싶다.
나에게 바치는 마지막 기도는,
무대에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것이다."


- 빅뱅(BIGBANG)의《세상에 너를 소리쳐!》중에서 -


* 땀으로 드리는 기도가 진짜 기도입니다.
눈물로 써내려간 기도가 마침내 하늘에 닿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만이 땀과 눈물을 흘릴 수 있고,
땀과 눈물이 있어야 기적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 아침편지,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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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에 특별게스트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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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꼭지씩 '아침편지 매거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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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구독신청 받습니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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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국내 최정상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새로운 정보전달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라는 서비스로,
200만 아침편지 가족과 더불어 지난 7년반 동안 축적해 온
양질의 콘텐츠를 일반 네티즌과도 함께 공유하자는 뜻에서
이번에 네이버가 아침편지를 '특별게스트'로 초대하였고,
저희도 이러한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라 더 좋은
인터넷 문화를 함께 창조해 가는 차원에서
매거진 발행을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다수의 포털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제안으로 아침편지와 함께 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해 왔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판단 때문에
정중히 거절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때가 된 듯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에서 임의로 보여주는 정보만을
수동적으로 봐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사용자'가 각자 원하는
정보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능동적인 형태로
한층 진화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드디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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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캐스트'(아침편지 매거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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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아침편지가 '캐스트'라고 불리는
   8꼭지짜리 매거진을 네이버에 발행하게 됩니다.

2. 이 '아침편지 오픈캐스트'를 구독신청(무료)해 놓으시면,
   네이버에 로그인할 때마다 그날 발행된 8꼭지의 제목을 볼 수 있고,
   그 중 관심있는 기사를 클릭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3. 8꼭지의 기사 중에는 아침편지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날그날의 아침편지를 네이버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4. 아침편지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문화행사와 여행소식,
   깊은산속 옹달샘, 꽃마 이야기 등도 함께 보실 수 있게 됩니다.

5. '아침편지 캐스트' 구독자가 많을 경우
    그 순위에 따라 네이버 첫 화면에 자동으로 노출돼
    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아침편지를 접하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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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캐스트' 구독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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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회원'인 경우>

1. 아래 <아침편지 '오픈캐스트' 바로가기>를 누르십시오.

2. '아침편지 캐스트' 오른쪽 상단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간단한 '확인'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네이버 회원'이 아닌 경우>

1. 아래 <아침편지 '오픈캐스트' 바로가기'>를 누르십시오.

2. '아침편지 캐스트' 오른쪽 상단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나오는 로그인 창에서 '회원가입'을 먼저 클릭하여
    네이버 회원 가입절차(무료)를 마쳐주십시오.

3. 다시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간단한 확인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발전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아침편지가 더욱 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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