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내면의 어른 바쁜 일상 속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면 잠시 마음속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면의 어른을 상상하자.
그에게 묻고 싶은 것이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자. 그의 존재로부터
당신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이 내면의 어른은 언제라도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사람의 마음속에는
여러 모습의 사람이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의 때묻지 않은 모습,
온갖 경험과 세파를 거친 어른의 지혜로운 모습,
때론 천사의 모습도 있고, 사탄의 모습도 있습니다.
중심을 잃고 방황할 때 언제든 만나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사람, 그 '내면의 어른'이
바로 당신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

오는 12일 있을 '한국 청년에게 고함' 강연에
어른도 갈 수 있는지, 참가비는 있는지 등을 물어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자녀나 제자들의 가슴에
'꿈의 불화살'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들이
오시는 것을 더욱 환영합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서울 지하철 5호선 행당역(2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 '한국 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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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을 위한 5회 연속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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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일)부터 매달 두번째 일요일 오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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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4월12일)
제2강: 아름다움도 자란다(5월10일)
제3강: 씨앗 뿌리는 20대에 꼭 해야 할 37가지(6월14일)
제4강: 꿈은 이루어진다(7월12일)
제5강: 꿈너머꿈(9월13일)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5호선 행당역 부근)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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