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정혜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손을 놓아줘라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 신경숙의《깊은 슬픔》중에서 -
* 지독히 사랑했던 그와 헤어지고 힘들었습니다.
너무 힘겨워서 다시 붙잡으려 했다가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사랑했지만 떠나기를 원할 때는 그저 손을 놓아줍시다.
그가 꼭 내 곁에서가 아니라 누구의 곁에서든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시다.
그래야 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 신경숙의《깊은 슬픔》중에서 -
* 지독히 사랑했던 그와 헤어지고 힘들었습니다.
너무 힘겨워서 다시 붙잡으려 했다가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사랑했지만 떠나기를 원할 때는 그저 손을 놓아줍시다.
그가 꼭 내 곁에서가 아니라 누구의 곁에서든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시다.
그래야 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로 선정되신 정혜현님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 내일(12일), '한국 청년에게 고함' 강연 -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꿈을 가진' 한국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강연 장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
5호선 행당역(2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 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한국 청년'을 위한 5회 연속 특별강연
----------------------------------
오는 12일(일)부터 매달 두번째 일요일 오후 1시30분
-----------------------------------------------
제1강: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4월12일)
제2강: 아름다움도 자란다(5월10일)
제3강: 씨앗 뿌리는 20대에 꼭 해야 할 37가지(6월14일)
제4강: 꿈은 이루어진다(7월12일)
제5강: 꿈너머꿈(9월13일)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 부근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깊은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 내일(12일), '한국 청년에게 고함' 강연 -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꿈을 가진' 한국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강연 장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
5호선 행당역(2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 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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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을 위한 5회 연속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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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일)부터 매달 두번째 일요일 오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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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4월12일)
제2강: 아름다움도 자란다(5월10일)
제3강: 씨앗 뿌리는 20대에 꼭 해야 할 37가지(6월14일)
제4강: 꿈은 이루어진다(7월12일)
제5강: 꿈너머꿈(9월13일)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 부근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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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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