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마음껏 꿈꿔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 꿈도 자라납니다.
살아있는 생물처럼 성장하고 진화합니다.
꿈은 꿀수록 더욱 섬세해지고 분명해집니다.
그리고 어느날 현실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청년 시기는 그야말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젊음의 계절은 때가 차면 끝나는 시한이 있지만
젊음의 꿈에는 끝도 한계도 없습니다.
- '한국 청년에게 고함' 제2강 잘 마쳤습니다 -

여러분의 성원 속에
두번째 강연도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지방에 계신 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멀리 제주에서 부산에서, 광주, 대구 등지에서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내어
많이들 와주셨고, 젊은 청년뿐 아니라 나이든 어르신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째 강연은, 한 달 뒤인
오는 6월14일 오후1시30분에 열리게 됩니다.
제목은 '씨앗을 뿌리는 20대에 해야 할 37가지'이며,
이날은 참가하신 분들에게 선물도 드리고,
사인도 해드릴까 합니다.

지난 두 차례 강연 후 다른 일정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인을 요청했으나 해 드리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제3강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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