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강인한 사람과
나약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강인한 사람은 운명이 도전해올 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외치며 맞선다.
이 한마디가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 포기하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강인한 사람의 것이라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진정으로 강인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넘어
더 큰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몰아쳐도 포기는커녕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외치는 사람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습니다.  
- 오늘(오전 10시) 충주 강연 장소는
충주시청이 아니고, '충주 호암예술관'입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1강 CD 할인행사 10일(금) 마감 -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의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로도 드리십시오.
아마도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 강연 동영상 CD를 듣고 -

아래 글은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1강의
동영상 CD를 선물받아 보시다가 '피가 치솟고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하셨다는 최익환님의 메일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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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침에 일어나 님께서 보내주신 주옥같은 글을 대하며
맑은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지인으로부터 CD 한 장을 선물받았습니다.
고도원의 꿈너머꿈이라는 강연 내용이었습니다.
지인의 성의에 답하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컴퓨터에 넣고 보다가 피가 머리 위로
올라오는 경험에 직면했습니다.

가슴이 뛰고 흥분한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무려 그날 그 강의 내용을 세 번이나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저는 올해 우리 나이로 64세입니다. 남들은 지금 이 나이에 라고
말하는 나이에 새로운 꿈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스승님으로
곁에 다가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익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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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최익환님.
최익환님께 '피가 치솟고 가슴이 뛰는' 경험!
저와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께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1강 할인행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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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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