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미인은 잠꾸러기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많이 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깊이, 맛있게 잘 자라는 뜻입니다.
낮 동안에 빈둥거리면 밤에 깊이 잠들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일에 걱정까지 겹치면 맛있게 잘 수 없습니다.
낮에 열심히 땀 흘리고, '안 좋은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
마음을 편안히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미인입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오는 9월13일(일) 다섯번째 마지막 강연
------------------------------------

'한국청년에게 고함' 5회 연속 강연이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3일이 마지막 강연입니다.
이번 5강(제목: 꿈너머꿈) 때는 강연장에 오셔서 직접 한 번 듣기를
바랍니다. 특히 큰 꿈을 가진, 그래서 '가슴이 뛰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마지막 강연 때는
교보문고 인터넷 주간 집계 1위에 오른
<꿈너머꿈 노트>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3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강연 후엔 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제 5강 : 꿈너머꿈>
* 일시 :  9월13일(일) 오후1시30분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에서 5~10분 거리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나 자녀를 두신 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한국청년에게 고함'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강연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A Sleeping Forest'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10 아침편지달력 예약주문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9년 9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