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새벽에 눈뜨면 새날입니다.
햇살이 눈부시지요! 밝습니다.
살아서 맞는 모든 아침이 새날입니다.
그 어느 아침도, 전에 있었을 리 없는 옹근 새날입니다.
그렇듯, 존재도 그렇게 새로워져야 합니다.
성취와 보람은 물론, 실패와 좌절, 실망조차
새날의 경이로움 위에 놓인 것을 확인하는
새 아침이 되시기 빕니다.


- 이철수의《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중에서 -


* 날마다 새날이 밝아옵니다.
그 가슴벅찬 새날이 때로는 의미도 가치도 없이
그저 그렇게 밍밍하게 보내는 하루가 되기도 합니다.
어제 죽은 자에게는 오늘이라는 새날이 없습니다.
오직 오늘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몸은 살아 있으나 정신은 마냥 '죽은 채로'
하루 하루를 끌려가듯 사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새해 '깜짝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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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팩'(샘플) 무료 증정. 배송비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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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은 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습니다.
새해에 바라고 다짐한 일들은 잘되어 가고 계신지요.

오늘은 그 새해 다짐을
더욱 새롭게 다지시라는 뜻에서
새해 깜짝 선물 하나를 마련했습니다.
꽃마와 소망화장품이 함께 만든 '꽃마 차가 청국장팩' 샘플을
오늘 하루 동안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작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알고 계신대로
지난 연말 '꽃청팩'을 처음 선보인 후 엄청난 호응과 반향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참으로 많은 분들의 전화와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혹시 샘플을 한번 써 볼 수 있느냐"는 주문도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이번 '깜짝 선물'입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꽃청팩 선물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선물로 보내드리는 것은 '샘플용 제품'입니다.
    - 판매되고 있는 상품의 5분의1 가량(30g)이 담겨 있습니다.

2. 무료 증정 및 무료 배송해 드립니다.
    - 단, 제품과 배송비를 모두 꽃마에서 부담하므로
      '꽃마주민'이어야 신청 및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꽃마주민'이 되셔도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 한 사람이 한 개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배송지는 국내에 한합니다. (미주에 계신 분들께는
      조만간 '꽃마USA'를 통해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신청마감 : 오늘(11일)밤 자정(12시)까지 입니다.
                
* 신청방법 : 아래 <'꽃청팩' 샘플 선물받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꽃청팩을 시험삼아 한번 사용해 보고자 하셨던 분들께
좋은 소식이기를 바라며,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꽃청팩 샘플 선물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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