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겸손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겸손입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겸손이라는 말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새벽에 깨어 일어납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이 곧 겸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하지 않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오히려 주변을 해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겸손해야 새벽에 일어난 보람도 큽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겸손이라는 말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새벽에 깨어 일어납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이 곧 겸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하지 않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오히려 주변을 해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겸손해야 새벽에 일어난 보람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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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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