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미롭고 평화롭고 힘이 나는
에너지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이유가 없습니다.
어머니 품이 가장 편안합니다.
모든 시름이 사라지고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 깊은 숲속에 안기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때로는 눈물이 나고 모든 것이 녹아내립니다.
숨어 있던 힘이 절로 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Love blows as the wind'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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