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희망의 줄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 희망의 줄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줄입니다.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져도
희망의 줄을 놓지 마십시오.
기필코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광주MBC) 영상 보기 -

지난해 12월,
광주MBC TV에서 방영되었던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고도원편) 영상물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물은 작년 11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녹화해
지난 12월 광주MBC에서 1,2부로 나뉘어 방영됐던 것으로,
입소문을 통해서 "나도 한번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번에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부는 49분, 2부는 46분 길이입니다.)

왕종근 사회자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오늘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내일(14일) '아오모리(靑森) 온천명상 여행' 떠납니다 -

'2011 겨울 아오모리 온천명상 여행'팀 61명이
8박9일간의 일정으로 내일 출발합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떠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여행 기간에도 '앙코르 아침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앙코르 메일'은 이전에 발송됐던 아침편지 중에서도
반향이 좋았던 것을 골라 다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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