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개척자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세계와 만난다는 의미야.
배우기 위해서는 겸허해야 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먼 길을 가는 것입니다.
행여라도 "나는 더 배울 것 없어"라고 말한다면
이미 삶의 겸허함을 잃은 것입니다. 겸허해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오전 11시, '아침편지 페이스북' 문을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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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담벼락(Wall)'에 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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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무한대의 바다를 향해 꿈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아침편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짝 엽니다.

몇 가지 행사를 진행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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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현주소'를 알려 주세요!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살고계신
막강한 '아페가'(아침편지 페이스북 가족)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아침편지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을 올려 주세요.
페이스북 정식오픈 축하글도 함께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든 서로서로 댓글을 달아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십시오. 앞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에 최소한 5명 이상에게 인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아페가'님들과 새로운 인적네트워크가 시작되는 통로가 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 행사 참여 방법

① 아래 '아침편지 페이스북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
② 페이스북 맨 위의 '좋아요(Like)'버튼을 누릅니다.
   (이미 한 번 누르신 적이 있는 분들은 다시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③ '담벼락(Wall)'에 지금 어디에 계시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씁니다.
   (아울러 아침편지 페이스북 오픈 축하 메세지도 함께 남깁니다)
   * 보기1) "저는 지금 상파울로 한인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페이스북 오픈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보기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 남산3호터널을 지나 한국은행
                정문 쪽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아페가' 여러분 홧팅!"
③ 최소 5명 이상의 다른 '아페가' 가족들 '현주소'에
    따뜻한 인사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2.
조송희의 '2011 아오모리 명상여행'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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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먼저 선보여 '소통'한 뒤에 아침편지에 소개합니다

지난 1월에 다녀온 '아오모리 온천명상여행'.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들을 1차 작업이 끝나는 순서대로
아침편지 페이스북에 먼저 선보이고, '아페가' 여러분의 느낌과 의견을
반영하여 아침편지에 '완성편'을 다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장 한장의 여행 사진을 함께 만든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예고] '바이칼 명상여행' 페이스북에 현장 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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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아침편지 페이스북'에 가입해 놓으세요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4일(월)
'2011 바이칼 명상여행'을 출발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특히 현지 인터넷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바이칼 여행 현장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아침편지 페이스북'에 미리미리 가입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  '아침편지 페이스북' 가입 방법 -

* 이미 페이스북에 가입하신 분들은
  ① 아래 '아침편지 페이스북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
  ② 로그인 하신 뒤 맨 위의 '좋아요(Like)' 버튼 클릭

* 페이스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① 아래 버튼을 클릭, 가입화면에서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
  ② 인터넷주소창에 www.facebook.com/godowon을 입력
  ③ '아침편지 페이스북' 화면이 뜨면 맨 위의 '좋아요(Like)' 버튼 클릭

기다리던 2011년 2월8일!
전세계에서 6억명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킹
(Global Social Networking)의 무한대 바다에 아침편지가 뛰어듭니다.
이를 시작으로, 장차 영어 페이지도 개설하여 전 세계 사람들과
새로운 교류를 하게 될 것이며, 아침편지를, 옹달샘을,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 저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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