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간직할 이야기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
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한 건 처음이란다.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죽을까봐,
그렇게 영영 이 이야기가 지구상에서 지워질까봐
두려웠어. 이제 네가 나를 위해 그 이야기를
고이 간직해주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처음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드러내 모두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기회에 특별한 사람에게만, 특히 사랑하는 사람,
믿는 사람에게만 열 수 있는 내면의 깊은 속살입니다.
진정한 사랑, 진정한 믿음은 그 깊은 속살을
깊이 삼켜 고이 간직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한 건 처음이란다.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죽을까봐,
그렇게 영영 이 이야기가 지구상에서 지워질까봐
두려웠어. 이제 네가 나를 위해 그 이야기를
고이 간직해주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처음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드러내 모두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기회에 특별한 사람에게만, 특히 사랑하는 사람,
믿는 사람에게만 열 수 있는 내면의 깊은 속살입니다.
진정한 사랑, 진정한 믿음은 그 깊은 속살을
깊이 삼켜 고이 간직하는 것입니다.
- 내일 밤 '책 읽는 밤'(KBS 1TV) 방영 안내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모처럼 잘 쉬었습니다.
내일(8일) 밤 11시40분, KBS 1TV '책 읽는 밤'에 출연합니다.
<책과 사람>코너에 나온다 하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편지 페이스북 페이지' 내일 정식 오픈 -
내일 오전 11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기대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아침편지 페이스북' 바로가기>버튼을 눌러
'아페가'(아침편지 페이스북 가족)에 미리 가입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쌍방 통행의 새로운 이야기가
무한대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모처럼 잘 쉬었습니다.
내일(8일) 밤 11시40분, KBS 1TV '책 읽는 밤'에 출연합니다.
<책과 사람>코너에 나온다 하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편지 페이스북 페이지' 내일 정식 오픈 -
내일 오전 11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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