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선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ㅡ 가네히라 케노스케의《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ㅡ
* 삶은 하나의 산등성이를 넘고
또 다른 산봉우리로 이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산봉우리가 아무리 험해도 자신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 속의 내가
따라 웃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웃으며 사세요!
거울속의 나 처럼...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ㅡ 가네히라 케노스케의《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ㅡ
* 삶은 하나의 산등성이를 넘고
또 다른 산봉우리로 이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산봉우리가 아무리 험해도 자신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 속의 내가
따라 웃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웃으며 사세요!
거울속의 나 처럼...

좋은 글 주신 강선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나.바.다.'옹달샘 보물가게' -
-------------------------------------------
10월2일 옹달샘 오실 때 '헌옷' 등을 들고 오세요!
--------------------------------------------
'다 모이자& 인순이 숲속음악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 오실 때
여러분의 집안에 숨겨있는 '보물'들을 가지고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지난 19일과 20일
아침편지 밑글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아래에 다시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 아래 -
1.
다시 쓸 수 있는 것이면 어떤 물건이든 가능합니다
보기) 의류, 신발, 가방, 유아용품, 방한용품, 그릇, 찻잔, 장난감,
악기류, 문구류, 장식류, 화분, 항아리, 악세사리, 화장품,
그림, 골동품, 음악CD, 직접만든 수제품, 인형 등
2.
잘 손질하여 깨끗한 상태로 옹달샘에 가지고 옵니다.
- 1차적으로 10월2일 오실 때,
- '옹스'나 프로그램 참여 때 들고 옵니다.
3.
옹달샘 맨 첫 건물('옹달샘 보물가게', 현재 신축중) 입구에 있는
'기증물품 접수처' 에서 안내를 받아 기증합니다.
4.
택배로 보내셔도 됩니다.
- 택배는, 1차적으로 9월 말까지 옹달샘으로 보내주시면
10월2일 곧바로 전시 판매 대상이 됩니다.
(주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 보물가게' 담당자 앞)
5.
'옹달샘 보물가게'는 10월2일 오전10시부터 엽니다.
- 기증받은 물품에 소정의 가격을 책정하여 전시합니다.
- 누구나 둘러보거나 살 수 있는 재미있는 가게가 될 것입니다.
- 특별한 사연이 있는 물건은 '경매'에 부쳐집니다.
- 판매 수익금은 모두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의미있게 사용됩니다.
6.
일부 품목은 창의적 제품으로 재탄생해 '새생명'을 얻게 합니다.
- 필요한 경우 '불우이웃'이나 몽골 등 해외에 기증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Daisy day'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나.바.다.'옹달샘 보물가게' -
-------------------------------------------
10월2일 옹달샘 오실 때 '헌옷' 등을 들고 오세요!
--------------------------------------------
'다 모이자& 인순이 숲속음악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 오실 때
여러분의 집안에 숨겨있는 '보물'들을 가지고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지난 19일과 20일
아침편지 밑글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아래에 다시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 아래 -
1.
다시 쓸 수 있는 것이면 어떤 물건이든 가능합니다
보기) 의류, 신발, 가방, 유아용품, 방한용품, 그릇, 찻잔, 장난감,
악기류, 문구류, 장식류, 화분, 항아리, 악세사리, 화장품,
그림, 골동품, 음악CD, 직접만든 수제품, 인형 등
2.
잘 손질하여 깨끗한 상태로 옹달샘에 가지고 옵니다.
- 1차적으로 10월2일 오실 때,
- '옹스'나 프로그램 참여 때 들고 옵니다.
3.
옹달샘 맨 첫 건물('옹달샘 보물가게', 현재 신축중) 입구에 있는
'기증물품 접수처' 에서 안내를 받아 기증합니다.
4.
택배로 보내셔도 됩니다.
- 택배는, 1차적으로 9월 말까지 옹달샘으로 보내주시면
10월2일 곧바로 전시 판매 대상이 됩니다.
(주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 보물가게' 담당자 앞)
5.
'옹달샘 보물가게'는 10월2일 오전10시부터 엽니다.
- 기증받은 물품에 소정의 가격을 책정하여 전시합니다.
- 누구나 둘러보거나 살 수 있는 재미있는 가게가 될 것입니다.
- 특별한 사연이 있는 물건은 '경매'에 부쳐집니다.
- 판매 수익금은 모두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의미있게 사용됩니다.
6.
일부 품목은 창의적 제품으로 재탄생해 '새생명'을 얻게 합니다.
- 필요한 경우 '불우이웃'이나 몽골 등 해외에 기증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Daisy day'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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