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조정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사랑은 '한다' 이다
사랑은 지금이다.
사랑은 '하였다' 도 '하리라' 도 아니다.
언제나 사랑은 '한다' 이다.
- 고은의 <상화 시편> 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과의
꿀맛 같은 어제가 과거형이 아니고
내일의 설렘이나 미래형도 아닌듯 합니다.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 현재형인가 봅니다. 27살
제 인생에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사랑하는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하지만 말입니다. 전 지금 정말 행복하고 그녀를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 이 좋은 걸
지금 하고 계시겠지요?
사랑은 '하였다' 도 '하리라' 도 아니다.
언제나 사랑은 '한다' 이다.
- 고은의 <상화 시편> 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과의
꿀맛 같은 어제가 과거형이 아니고
내일의 설렘이나 미래형도 아닌듯 합니다.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 현재형인가 봅니다. 27살
제 인생에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사랑하는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하지만 말입니다. 전 지금 정말 행복하고 그녀를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 이 좋은 걸
지금 하고 계시겠지요?

좋은 글 주신 조정수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화려한 싱글학교' 이재관, 권성희님 결혼 -
깊은산속 옹달샘 '화려한 싱글학교'(1기)에서 만난
신랑 이재관님과 신부 권성희님의 결혼에 큰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17일) 낮 12시30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예식을 올리니, 많이 축하해 주시고 '느낌한마디'에도
축하의 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 -
이정순 그림 전시회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다 모이자! & 인순이 숲속음악회'을 앞두고
오는 24일(토) 옹달샘에서 이정순 화백의 그림 전시회를
먼저 엽니다. 전시 제목은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 로,
옹달샘 숲과 자연을 테마로 한 이정순님의
그림 작품점이 전시됩니다.
이화백은 해남에 살고 계신 여류화가로
어느날 특별한 인연으로 옹달샘을 찾아오셨다가
옹달샘의 숲이 너무 좋아, 자신의 작품이 옹달샘에
전시되는 것을 꿈꾸며 창작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꿈이 이루어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정순 그림 전시회',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가 열리게 된 것으로
24일 오후 1시 30분에 간단한 오픈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날은 '다모이자' 행사의 자원봉사자
예비모임이 있는 날이기도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겸사겸사 많이들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전시 기간: 9월24일(토)~10월29일(토)
- 전시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약도보기)
- 오프닝 행사 : 24일(토) 오후 1시30분
(오프닝 행사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 오늘부터 전세버스 예약 취소 환불 없습니다 -
오는 10월 2일(일)에 열리는
'다 모이자! & 인순이 숲속음악회'의 전세버스가
오늘 입금자 인원에 따라 예약을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하시고도
아직 입금하지 않은 분들은
'참가 및 교통편 예약'이 모두 취소된 것으로 처리되었으며,
오늘 이후 예약사항의 취소, 변경 및 환불이 모두 불가능하니
이점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loving you'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화려한 싱글학교' 이재관, 권성희님 결혼 -
깊은산속 옹달샘 '화려한 싱글학교'(1기)에서 만난
신랑 이재관님과 신부 권성희님의 결혼에 큰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17일) 낮 12시30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예식을 올리니, 많이 축하해 주시고 '느낌한마디'에도
축하의 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 -
이정순 그림 전시회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다 모이자! & 인순이 숲속음악회'을 앞두고
오는 24일(토) 옹달샘에서 이정순 화백의 그림 전시회를
먼저 엽니다. 전시 제목은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 로,
옹달샘 숲과 자연을 테마로 한 이정순님의
그림 작품점이 전시됩니다.
이화백은 해남에 살고 계신 여류화가로
어느날 특별한 인연으로 옹달샘을 찾아오셨다가
옹달샘의 숲이 너무 좋아, 자신의 작품이 옹달샘에
전시되는 것을 꿈꾸며 창작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꿈이 이루어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정순 그림 전시회',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가 열리게 된 것으로
24일 오후 1시 30분에 간단한 오픈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 날은 '다모이자' 행사의 자원봉사자
예비모임이 있는 날이기도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겸사겸사 많이들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전시 기간: 9월24일(토)~10월29일(토)
- 전시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약도보기)
- 오프닝 행사 : 24일(토) 오후 1시30분
(오프닝 행사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 오늘부터 전세버스 예약 취소 환불 없습니다 -
오는 10월 2일(일)에 열리는
'다 모이자! & 인순이 숲속음악회'의 전세버스가
오늘 입금자 인원에 따라 예약을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하시고도
아직 입금하지 않은 분들은
'참가 및 교통편 예약'이 모두 취소된 것으로 처리되었으며,
오늘 이후 예약사항의 취소, 변경 및 환불이 모두 불가능하니
이점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loving you'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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