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 영상으로 보는 '다 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

다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지난 10월2일
1만5천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다 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영상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6분으로 '압축'된 영상물이니, 편한 마음으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오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날 못 오신분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영상으로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셨으면 합니다.

보신 뒤에는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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