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어느 날
인터넷 웹툰 그림에서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그때 열한 번 찍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글을 보았다.
마침 박사학위 논문 연구 중 가장 힘들었던 때라
나는 그 한칸짜리 웹툰에 크게 공감했다. 마치
그 구절이 내 삶과 연결되는 느낌마저 들었다.
왠지 열한 번째 도끼질을 하고 나면,
열두 번째 도끼질을 위해 용기를
내기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들었다.
- 이소연의《열한번째 도끼질》중에서 -
* 열 번은 커녕 스무 번을 찍어도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언젠가 반드시 나무가 쓰러집니다.
아무리 크고 우람해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가
없습니다. 열 번쯤 찍고 중도에 도끼를
내려놓았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인터넷 웹툰 그림에서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그때 열한 번 찍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글을 보았다.
마침 박사학위 논문 연구 중 가장 힘들었던 때라
나는 그 한칸짜리 웹툰에 크게 공감했다. 마치
그 구절이 내 삶과 연결되는 느낌마저 들었다.
왠지 열한 번째 도끼질을 하고 나면,
열두 번째 도끼질을 위해 용기를
내기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들었다.
- 이소연의《열한번째 도끼질》중에서 -
* 열 번은 커녕 스무 번을 찍어도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언젠가 반드시 나무가 쓰러집니다.
아무리 크고 우람해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가
없습니다. 열 번쯤 찍고 중도에 도끼를
내려놓았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 KBS 1TV '한국 한국인' 첨부합니다 -

지난 1일(토)에 방영되었던
KBS 1TV '한국 한국인' 영상(30분 분량)입니다.
위 화면이나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어느덧 높푸른 하늘아래
오곡이 영글어가는 계절 9월입니다.
책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침편지가 선정한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호기심과 오기가
남달랐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의 이야기를
담은 <열한번째 도끼질>, 전설적인 혁명가 체 게바라의
삶의 궤적을 통해 지금의 청춘에게 해 주고 싶은 살아있는
조언을 엮은<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진정한
성공에 대해 우화의 형식을 빌어 따뜻하게 풀어낸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열한번째 도끼질》, 이소연
2.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최진기
3.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마크 피셔/배영란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교보문고의 '10%할인+10%적립'의 혜택과
더불어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 1일(토)에 방영되었던
KBS 1TV '한국 한국인' 영상(30분 분량)입니다.
위 화면이나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어느덧 높푸른 하늘아래
오곡이 영글어가는 계절 9월입니다.
책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침편지가 선정한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호기심과 오기가
남달랐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의 이야기를
담은 <열한번째 도끼질>, 전설적인 혁명가 체 게바라의
삶의 궤적을 통해 지금의 청춘에게 해 주고 싶은 살아있는
조언을 엮은<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진정한
성공에 대해 우화의 형식을 빌어 따뜻하게 풀어낸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열한번째 도끼질》, 이소연
2.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최진기
3.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마크 피셔/배영란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교보문고의 '10%할인+10%적립'의 혜택과
더불어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

아침편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