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 '울랄라세션'의 리더.
그가 책을 내고, '반복의 힘'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인 반복이 아니라 어제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는 반복입니다. 여기서 진정한 예술가가 탄생되고
챔피언이 나옵니다. 그 어렵다는 게티즈버그 연설도
백 번, 천 번만 혼을 담아 듣고 또 듣고, 외우고
또 외우면 어느 순간 '무의식의 무기'가 되어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링컨학교 영어캠프 'G-Pop Star' -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개인 발표) 영상 소개합니다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개인 발표 영상보기

엊그제에 이어 오늘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개인 발표를
'재미'를 더하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오디션' 형태로
진행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영혼의 서사시, 무의식의 서사시'라 불리는
게티즈버그 연설을 마치 링컨이 된 것처럼 진지하게
스피치하는 학생들의 모습,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했던
아이들도 용감하게 도전하는 자랑스런 모습을
감동으로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아래<'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개인 발표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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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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