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 화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 '옹달샘 음식축제' 사진 모음 소개합니다 -
![음식축제 사진모음](http://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photo_gocfoodfestival20131003_3.jpg)
날씨도 기막혔던 지난 3일,
옹달샘에서 열렸던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의
빛나는 순간을 조송희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해 봄과 가을,
두 차례의 옹달샘 음식축제를 통해서
음식은 생명이고 진정한 사랑과 정성임을 배워갑니다.
봄에 캔 나물과 약초들로 장아찌를 만들고, 효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가을날 옹달샘을 찾은 귀한 분들께 정성껏
대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들여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을
연구하며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늘 한결같은 열정으로
옹달샘을 동분서주하며 사진으로 담아주신
조송희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래<'옹달샘 음식축제' 사진 모음>버튼을 눌러
두루 살펴 보시고, 느낌한마디에 사랑과 응원의
댓글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음식축제 사진모음](http://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photo_gocfoodfestival20131003_3.jpg)
날씨도 기막혔던 지난 3일,
옹달샘에서 열렸던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의
빛나는 순간을 조송희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해 봄과 가을,
두 차례의 옹달샘 음식축제를 통해서
음식은 생명이고 진정한 사랑과 정성임을 배워갑니다.
봄에 캔 나물과 약초들로 장아찌를 만들고, 효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가을날 옹달샘을 찾은 귀한 분들께 정성껏
대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들여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을
연구하며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늘 한결같은 열정으로
옹달샘을 동분서주하며 사진으로 담아주신
조송희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래<'옹달샘 음식축제' 사진 모음>버튼을 눌러
두루 살펴 보시고, 느낌한마디에 사랑과 응원의
댓글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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