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레볼루션 영어로 혁명을
'레볼루션'이라고 하는데,
시계 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이 오기 전에
어둠이 가장 짙어지듯이, 끝이라고 절망할 것도
아니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자만할 것도 아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초침, 분침, 시침의
아날로그 시계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이 동시에 나타난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 한 시간 한 시간이 레볼루션입니다.
하루 하루가 자기 삶의 레볼루션입니다.
한 해 한 해가 자기 인생의 레볼루션입니다.
12월31일, 오늘! 한 해를 마감하는 '레볼루션'의
꼭지점에서, 올 한 해 나는 얼마나 변했는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점검해 볼 시간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할 것이 무엇이며,
못보고 놓친 것은 없었는지
되돌아볼 시간입니다.
- '서건회원', 오늘 1차 마감 -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31일입니다.
오늘 하루 더욱 의미 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 깊은산속 옹달샘도
한번 떠올려주시고, '드림서포터즈'와 '옹달샘 건축회원'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이 1차 마감이고, 최종 2차 마감은
2014년 1월8일입니다.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던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한 순간(One Moment)'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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