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기억을 치유한다 치유란 무엇을 의미할까?
기억을 치유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부정적인 믿음, 화, 좌절감, 분개, 죄책감,
절망감 그리고 그 밖의 파괴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기억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파편들입니다.
파편이고 흔적일 뿐인데 언제든 다시 살아나
멀쩡하던 사람을 바닥부터 뿌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치유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지워버리는 것'과
'뜻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기억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 '옹달샘 CSST 워크숍'(제1회) 사진모음 -
   제2회 'CSST 워크숍 & 힐러오디션' 오늘부터 신청받습니다
   5월12일(목)~15일(일)/3박4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제1회 옹달샘 CSST(두개천골소마요법) 워크숍'의
생생한 모습을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에서 오신 한의사를 비롯,
대학교수, 초중고 교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피부미용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힐러의 손'를 꿈꾸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아침편지 가족이 모여, '옹달샘 CSST'의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혼이 담긴 사랑과 정성의 손길로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깊은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정화와 치유의 기운으로 가득한 시간이었고
기적과도 같은 체험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함께하신 참여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1회의 깊은 체험에 힘입어
오는 5월12일부터 '제2회 CSST 워크숍'을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늦지 않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명상과 테라피를 겸비한 '힐러'를 꿈꾸시는 분!
이런 방면의 테라피 전문가로, 지도자로, 보급자로
헌신할 뜻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히 '옹달샘 힐링하우스'에서
힐러로 헌신할 뜻이 있는 분들은 '힐러오디션'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2회 '옹달샘 CSST워크숍&힐러오디션' 참가 신청안내 -

*일정: 5월12일(목)~15일(일)/3박 4일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신청기간: 3월22일~4월30일
          (단, 인원이 넘칠 경우 '선정 절차'를 거칩니다.
           자격증 여부, 참가 동기, 힐러로서의 꿈을 참고하여 선정)

*대상: 참여의 뜻을 가진 아침편지 가족 누구나(20세 이상)
*참가비: 160만원(숙박+식사+강의+실습+명상+교재+재료 모두 포함)
            * 특별 할인혜택: 50%~75% 할인 대상
         1) 50% 특별할인(80만원)
            - 의사, 한의사, 약사, 물리치료사, 피부미용사, 심리치료사 등
               의료분야와 치유를 위한 '자격증'을 가진 분
            - 장차 CSST 힐러아카데미의 강사, 지도자 역할이 가능한
              생리학, 해부학, 생물학 전공자분들
            - 제1회에 참여했던 분으로 다시 참여하실 분  
         2) 75% 특별할인(40만원)
            -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을 가진 '20~30대 여성'에 한함
            - '옹달샘 힐링하우스'의 힐러로 함께 하길 원하거나,
            -  장차 '옹달샘 CSST SHOP' 운영의 뜻이 있는 분
             * 문의: 070-7525-5528(이서영소장, 홍인하팀장)

제1회 CSST 워크숍에 참여하신 '귀한'분들,
그리고 좋은 사진 작품을 남겨주신 조송희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세용의 'REMEMBRANC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CSST 워크숍'(제1회) 사진모음 보기
제2회 '옹달샘 CSST워크숍&힐러오디션' 신청하기
'중국어 아침편지' 받아보기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6년 3월 2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