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선과 악은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 균형은
선과 악의 중간 지점이 아닙니다.
선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 균형입니다.
선과 악에 한 발씩 담고 뒤뚱대는 것이 아니라
두 발 모두 선 쪽에 딛고 그 방향으로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 균형있는 삶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 균형은
선과 악의 중간 지점이 아닙니다.
선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 균형입니다.
선과 악에 한 발씩 담고 뒤뚱대는 것이 아니라
두 발 모두 선 쪽에 딛고 그 방향으로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 균형있는 삶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살리는 밥상 음식축제' 영상 소개 -
옹달샘 '음식&산삼축제'는 오는 6월4일, 많은 신청 바랍니다
지난 3월26일에 진행된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축제
영상이 완성되어 소개합니다.
봄이 시작되는 옹달샘의 정취를
만끽하며 장독대에서 직접 맛보는 약된장,
장아찌와 효소, 옹달샘음식연구소 서미순소장님의
'Dry food', 그 풍성한 음식 이야기와 오래도록
기억될 옹달샘만의 특별한 '점심'과 '저녁'을
함께 드시는 행복하고 맛있는 축제의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약 6분짜리 짧은 분량이지만
정성껏 담아낸 영상이니, 편한 마음으로 보시고
오는 6월4일(토) '음식축제+산삼축제'가 또 다시
열리니 뜻이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올려주세요.
영상물은 위 화살표를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사람살리는 밥상 음식축제' 영상제5회 '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신청하기'옹달샘 짝꿍명상' 신청하기
옹달샘 '음식&산삼축제'는 오는 6월4일, 많은 신청 바랍니다
지난 3월26일에 진행된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축제
영상이 완성되어 소개합니다.
봄이 시작되는 옹달샘의 정취를
만끽하며 장독대에서 직접 맛보는 약된장,
장아찌와 효소, 옹달샘음식연구소 서미순소장님의
'Dry food', 그 풍성한 음식 이야기와 오래도록
기억될 옹달샘만의 특별한 '점심'과 '저녁'을
함께 드시는 행복하고 맛있는 축제의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약 6분짜리 짧은 분량이지만
정성껏 담아낸 영상이니, 편한 마음으로 보시고
오는 6월4일(토) '음식축제+산삼축제'가 또 다시
열리니 뜻이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올려주세요.
영상물은 위 화살표를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사람살리는 밥상 음식축제' 영상제5회 '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신청하기'옹달샘 짝꿍명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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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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