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숲속 힐링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8090 낭만콘서트! '가을내리는 숲에서...'
------------------------------------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나들) 출연
-------------------------------------
옹달샘 저녁 밥상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내리는 옹달샘 숲에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너무도 좋아하실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를 모시고
8090 낭만 콘서트, 숲속 음악회를 갖습니다.
10월21일 토요일 오후 4시,
'가을 내리는 숲' 옹달샘으로 오세요.
8090 시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80년대, 90년대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들려드리는 언플러그드 콘서트!
8090 세대에게는 가슴 설레는 시간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청춘과 낭만을 음악으로 대신 이야기해주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치유해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통기타로 잔잔하게 채워준
포크 밴드로, '응답하라 1988' 삽입곡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 정말 많은
히트곡을 가진 [여행스케치]
8090 세대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첫 소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로 시작하는
'너를 사랑해'와 '사랑의 서약' 등 빅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고 故김광석의 불후의 명곡,
'사랑했지만'의 작곡자인 [한동준]
1990년대 최고 포크 그룹 중 한 팀인
'일기예보'의 주역으로 '인형의 꿈', '좋아 좋아' 등
큰 인기를 얻었던 히트곡의 주인공 [나들]
옹달샘 숲 속에 가득한 새소리와 바람소리,
더불어 아름다운 음악까지 선물 받으시는 특별한 시간!
가족, 친지 등 귀한 분들과 함께 들으며 멋진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래 신청 안내를 보시고 바로 신청하세요.
원하시는 분들은 저녁 식사도 선택하실 수 있으며,
식사 없이 음악회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옹달샘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오세요!
[8090 힐링콘서트 '가을 내리는 숲에서' 신청 안내]
* 일시: 10월21일(토) 오후4시
* 공연장: 깊은산속 옹달샘 '꿈춤숲'(숲속 음악당) (☞약도보기)
(비가 오면 실내에서 진행됩니다.)
* 뮤지션: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 '나들'
* 공연 일정 및 참여 문화비(A,B 2가지 중 선택 가능)
A.
옹달샘 소풍&음악회 참여(저녁식사 포함)
15:20 도착 및 오리엔테이션
15:40 싱잉볼 치유명상
16:00 숲속 음악회 본 공연
18:00 저녁식사 후 귀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문화비: 90,000원(1인, 공연관람&저녁식사&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7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서건회원: 6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B.
숲속 음악회만 참여(저녁식사 없음)
15:20 도착 및 오리엔테이션
15:40 싱잉볼 치유명상
16:00 숲속 음악회 본 공연
17:50 귀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문화비: 75,000원(1인, 공연관람&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6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서건회원: 5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차와 간식 제공:
음악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간식으로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직접 만드는 꽃마 잎새차와
꽃마 영양바를 드립니다.
* 셔틀버스: 충주터미널 우측 버스터미널(하이마트 맞은편)
당일 오후 2시30분 출발(무료)
* 예약: 오늘부터 선착순
* 신청방법: 아래 '8090 낭만콘서트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벗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8090 낭만콘서트' 신청하기11~12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 신청하기
8090 낭만콘서트! '가을내리는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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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나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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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저녁 밥상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내리는 옹달샘 숲에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너무도 좋아하실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를 모시고
8090 낭만 콘서트, 숲속 음악회를 갖습니다.
10월21일 토요일 오후 4시,
'가을 내리는 숲' 옹달샘으로 오세요.
8090 시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80년대, 90년대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들려드리는 언플러그드 콘서트!
8090 세대에게는 가슴 설레는 시간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청춘과 낭만을 음악으로 대신 이야기해주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치유해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통기타로 잔잔하게 채워준
포크 밴드로, '응답하라 1988' 삽입곡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 정말 많은
히트곡을 가진 [여행스케치]
8090 세대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첫 소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로 시작하는
'너를 사랑해'와 '사랑의 서약' 등 빅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고 故김광석의 불후의 명곡,
'사랑했지만'의 작곡자인 [한동준]
1990년대 최고 포크 그룹 중 한 팀인
'일기예보'의 주역으로 '인형의 꿈', '좋아 좋아' 등
큰 인기를 얻었던 히트곡의 주인공 [나들]
옹달샘 숲 속에 가득한 새소리와 바람소리,
더불어 아름다운 음악까지 선물 받으시는 특별한 시간!
가족, 친지 등 귀한 분들과 함께 들으며 멋진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래 신청 안내를 보시고 바로 신청하세요.
원하시는 분들은 저녁 식사도 선택하실 수 있으며,
식사 없이 음악회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옹달샘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오세요!
[8090 힐링콘서트 '가을 내리는 숲에서' 신청 안내]
* 일시: 10월21일(토) 오후4시
* 공연장: 깊은산속 옹달샘 '꿈춤숲'(숲속 음악당) (☞약도보기)
(비가 오면 실내에서 진행됩니다.)
* 뮤지션: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 '나들'
* 공연 일정 및 참여 문화비(A,B 2가지 중 선택 가능)
A.
옹달샘 소풍&음악회 참여(저녁식사 포함)
15:20 도착 및 오리엔테이션
15:40 싱잉볼 치유명상
16:00 숲속 음악회 본 공연
18:00 저녁식사 후 귀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문화비: 90,000원(1인, 공연관람&저녁식사&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7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서건회원: 6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B.
숲속 음악회만 참여(저녁식사 없음)
15:20 도착 및 오리엔테이션
15:40 싱잉볼 치유명상
16:00 숲속 음악회 본 공연
17:50 귀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문화비: 75,000원(1인, 공연관람&명상프로그램)
- 아침편지 가족: 6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서건회원: 5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적용
* 차와 간식 제공:
음악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간식으로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직접 만드는 꽃마 잎새차와
꽃마 영양바를 드립니다.
* 셔틀버스: 충주터미널 우측 버스터미널(하이마트 맞은편)
당일 오후 2시30분 출발(무료)
* 예약: 오늘부터 선착순
* 신청방법: 아래 '8090 낭만콘서트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벗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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