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출발
출발이 순조롭다고
방심하고 나태해지는 것보다
출발이 좀 매끄럽지 못해도,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노력할 수 있다면
그것이 훨씬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 출발이 순조로우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여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해요.
그 믿음대로 될 테니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방심하고 나태해지는 것보다
출발이 좀 매끄럽지 못해도,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노력할 수 있다면
그것이 훨씬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 출발이 순조로우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여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해요.
그 믿음대로 될 테니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7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저희 아침지기들이 위 영상으로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며
더 큰 희망의 빛이 새해에도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
꽃피는 아침마을도 지난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상의 위기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기쁜 일, 좋은 일은 더 많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특히 기쁘고 반가운 것은,
엊그제(2017년 12월29일) 드디어
'아침편지 청소년 수련원' 공사 시작 인가를 받은 것입니다.
링컨학교를 운영하면서 '이 나라 청소년에게 꿈과 꿈너머꿈을
안겨 주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청소년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자'는 생각으로, 지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일이 마침내 결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상당한 토목 공사와 시설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문을 열었던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1년이 넘는 시간
아버지들의, 그리고 가족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도심 속
치유센터로서 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쁜 일입니다.
지난 4월28일
저의 새로운 '꿈너머꿈 이야기' 그 첫 번째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를 펼쳐 보일 수 있었던 것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어떤 꿈, 어떤 꿈너머꿈을 꾸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길에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의 시간이
반드시 있지만, 그때가 바로 깊은 사색과 명상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쉼표가 필요하고 사색과 명상이
필요하실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인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오세요.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에 대한 참여도가 갈수록 줄고 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오늘을 있게 한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독지가 등 후원과 기부의 문은 잘 열려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나눔과 나눔이 연결될 때
아름다운 꿈이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올 한 해
대한민국이 더 멋지고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깊은산속 옹달샘'도
더 멋지고 위대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동행해주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세용의 'Shining The Morning'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느낌한마디(새해인사 나누기)'아침지기 새해인사' 영상'십시일반' 참여하기'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 참여하기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7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저희 아침지기들이 위 영상으로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며
더 큰 희망의 빛이 새해에도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
꽃피는 아침마을도 지난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상의 위기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기쁜 일, 좋은 일은 더 많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특히 기쁘고 반가운 것은,
엊그제(2017년 12월29일) 드디어
'아침편지 청소년 수련원' 공사 시작 인가를 받은 것입니다.
링컨학교를 운영하면서 '이 나라 청소년에게 꿈과 꿈너머꿈을
안겨 주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청소년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자'는 생각으로, 지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일이 마침내 결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상당한 토목 공사와 시설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문을 열었던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1년이 넘는 시간
아버지들의, 그리고 가족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도심 속
치유센터로서 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쁜 일입니다.
지난 4월28일
저의 새로운 '꿈너머꿈 이야기' 그 첫 번째로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를 펼쳐 보일 수 있었던 것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어떤 꿈, 어떤 꿈너머꿈을 꾸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길에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의 시간이
반드시 있지만, 그때가 바로 깊은 사색과 명상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쉼표가 필요하고 사색과 명상이
필요하실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인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오세요.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에 대한 참여도가 갈수록 줄고 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오늘을 있게 한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독지가 등 후원과 기부의 문은 잘 열려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나눔과 나눔이 연결될 때
아름다운 꿈이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올 한 해
대한민국이 더 멋지고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깊은산속 옹달샘'도
더 멋지고 위대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동행해주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장세용의 'Shining The Morning'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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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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